힘 내시라고 건네 드렸다.
아주 건강한 정신과 육신을 가진 분이셨다.
'길을 잃은 그대에게'
활로(活路)
山窮水盡疑無路,柳暗花明又一村
산궁수진의무로, 유암화명우일촌
"첩첩 산과 울렁이는 물결에 길이 없을 듯 했지만,
버드나무 그늘지고 꽃이 핀 곳에 또 하나의 마을이 있다."
*열린 공감 정PD와 대한민국 미래를 논하는 자리
Shinhwa Park
13분 ·
나라를 살리기 위한 진실을 알려주는 열린공감 정천수 피디님이 남가주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어떤 구애도 받지 않는 시민포털의 언론의 필요성은 새로운 희망을 줄 것입니다.
*5월 15일(주일) 오후 2시 평화의 교회
1640 Cordova Street, L.A., CA
*5월 16
정 PD의 고별 방송 '시민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iMDJNxsw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