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은 정치인들의 결정. 허나, 우크라이나는 도움받아야합니다..

글쓴이: borakara  |  등록일: 03.13.2022 19:13:39  |  조회수: 607
메르켈 총리는  물리학자  허나  양자화학분야입니다.  화학은  생명체의
근원입니다.  순수물리학이 아닌  분자 생물학  인성의  판단력이  혼합됩니다.
그녀는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탈원전으로  오늘  독일의  비극을  만들었고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살육작전을    그리고  아예  내일이 될지도
모르는  생화학  무기로.....  미친 푸틴을 만들게했습니다.  설령  메르켈의
희망처럼  에너지를  모두 러시아 천연가스로  영구히 안전 보장 받는다 하여도
CO2는  석탄만큼이나 똑같은  환경파괴로    탈원전 이유와  맞지않습니다.
푸틴은  독일은  그  어떤 경우에도 원자력 발전이 소멸된 상태에서  러시아에
대적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나토란 바로 독일이고  독일은    원전폐기의  전기료를  그 것도  국민들이
과거에 지불하던  금액 3-4배  인상된 금액을  러시아에  바쳐왔습니다.
그 돈으로  러시아는  전쟁 시나리오를  가능케했습니다
전력은 생명줄  나라의  동맥이잖아요.    남의나라에서    그 것도
적국에게  심장을 뛰게만든다는  산소공급    이는  우리나라  어느
정치인이나  메르켈 총리나  지구상에서  딱  두 사람뿐인  기네스북에
오를  뮈뭐 하는 영화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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