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세차장의횡포

글쓴이: 라면두개  |  등록일: 03.10.2022 16:45:01  |  조회수: 1871
오후 3시18분에 올림픽세차장을가서 한,두대뒤 세번째로 접수를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내앞에 한,두대가 밖으로나와 단장을하고 있길래 그다음은 우리차겠지하고보니 비누거품을머고있는 5대의 차중에 제차는 없었습니다 카운터에 말을하니 그런일이 비일비재하니 메니저한테 말하라고해서 찿으니 볼일보러갔다고 하길래 접수보던사람한테 이야기하니 너무바빠서 그렇다고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아주당당하게 아무일도아닌것처럼 지나가면서 욕을하는거예요 그걸제가들었스니 얼마나화가났겠어요 바쁘면 순서도 막바쁘고해도 문제삼지말라는건가요 결국 2시간에 여유를가지고갔기에  그후에약속도 취소하고 집으로 왔는데 화가 많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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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zkejfk  03.14.2022 17:11:00  

    무슨 일을 그렇게하나 그 집은 ....
    완전 나쁜 업주네요  옐프에 올리세요 서비스 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