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를 사셨으면 6만 마일 이하여야 Power train에 해당되어 문제 제기를 할수 있으나, 아닌 새차를 사신거면 기아차 본사로 가셔서 문제 제기를 하시rh Case Number를 받으시면 그동안 딜러에 소비된 비용도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지정된 딜러에서 정식으로 오일 과다 소비 현상에 대한 3차의 검사가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동안 딜러에서 수리한 내역을 첨부해서 문제 제기를 하면 훨신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그동안의 수리가 오일 과다 소비를 증명 되신 다면 더욱 유리 할 것인데 본사에는 이를 미리 알리지 마시고, CASE NUMBER를 받은 후 후속 검증 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고요... 딜러의 담장자를 잘 설득하여 본사에 Apply하도록 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딜러는 무조건 본사의 편일뿐 아니라 자기 네가 돈 벌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경험자의 어드바이스 였습니다. DHOH
엔진이 스포츠 카인 경우의 국산 차는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 합니다. 위의 케이스가 본사에 접수되면 엔진 Rebuild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일반 엔진으로 Rebuild 하시면 휘발류 소모가 훨신 덜하게 됨도 알려 드립니다.
저는 현재 현대 산타페 SUV를 타고 있습니다.
2016년에 새차를 사서 현재 마일리지가 9만2천정도 됩니다.
2년전부터 저도 엔진오일이 저절로 타서 엔진오일을 채워가며 최근까지 탔는데 딜러에도 몇번 정검받았었구요.
글쓴이와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 최근에 갑자기 차가 속도가 나지 않아서 딜러에 갔다줬는데 저는 이번에 새엔진으로 교채해준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딜러에 들어가면 일단 이런저런 검사한다고 2주~3주 걸리고 연락을 받고 난후부터 교체하는 기간이 2주~3주걸리고...이래저래 시간은 엄청 소모됩니다. 그래도 교체해준다고 연락을 받고 난후에는 렌트카 서비스가 됩니다.
계속 수시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계속 찔러볼수 밖에 없더라구요.
솔직히 케바케인거 같아요. 자동차도 운빨이라고 똑같은 차를 중고로 뽑아도 누군 폐차 할때까지 문제없이 타고 누군 처음부터 문제 있듯이..
딱 집어서 "한국차는 안좋고 일본차는 좋다"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이차가 별로였고 누군가에겐 저차가 별로인..
저는 한국차 일본차로 나누진 않지만 인피니티는 개인적으로 피하게 되요.. 몇전에 Q50를 탔었는데 비 많이 오던날 소형차도 그냥 지나가는 물 웅덩이에서 차가 서버렸어요..
딜러측에선 전기시스템이 앞에있고 물이 들어가서 엔진이 나갔다고 엔진도 새걸로 바꿔주긴 했지만 뽑은지 한달도 안되서 그런일을 겪으니 인피니티는 다시 안보게 되더라구요.
가격으로만 따져봐도 두배이상 차이나는 차인데 코롤라도 아무일 없이 지나간 물 웅덩인데..
반대로 저희 아버지는 기아는 질색 하세요. 세도나 5년인가 타셨는데 5년 내내 잔고장이란 잔고장은 다 겪으시고 딜러 들어가도 감감무소식..
즉, 한국차 일본차가 아니라 각자 자신이 겪은 경험에따라 다른거 같아요.
2006년 켐리도 똑같은 현상 있었어요 리콜 해서 엔진 바꿔 주더라구요
글구 글쓰신분이랑 똑같은 기아차 10만 넘게 잘 타고 댕기구 있어요
국산차 넘 많이 욕하지 마세여
rokuman 이상한 사람이네....자기차 고장났다고 기아차를 사지말라고 광고하고...
미시 usa 에도 썼지요? ㅎㅎㅎ
무슨 한국차를 팔아주려고했다는등 정말 한심....
5년이상 탔으면 고장날때도 됏네 얼마나 험하게 막 탔으면...
무슨차든 다 케바케에요 어떤차는 고장안나고평생 탈줄아나요??
그렇게 심보를 쓰니 차가 그렇지요
참고로 전 현대차타는데 고장없이 넘 잘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