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말 얼바인에 있는 꿀*지 식당을 손님 대접차 식구들과 처음으로 가 보았는데요, 주말이라 손님은 많이 있더군요, 자리에 앉아 한참을 있어도 주문을 받지도 않더군요,마침 지나가는 직원을 불러 주문을 했슴니다.주문을 하고 한참해서야 고기가 나오 더군요 . 그런데 정말 주문한 고기상태가 찌꺼기 인지 기분이 정말 좋지않아 직원을 불러 물어보니 , 원래 그렇게 나오는거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리.. 아이들이 떡을 좋아해 달래도 주지않고 여러가지 서비스가 엉망이라 기분이 나빠 왔어요.얼바인에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갔던거와는 달리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고기 상태와 양으로 봐서는 무제한이 더 나을뜻..정말 기분 나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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