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똘추는 남의 얼굴은 마구 찍으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면서 지 사진 찍으려고 하면 별의 별 욕을 해대면서 피하던데요
미국에서는 사실만 이야기 하면 명예훼손에 걸리지 않읍니다.
사진 물론 한국하고 달리 초상권의 범위가 아주 넓어서 사실이라면 법에 저촉을 안 받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인들이 사진찍을때 늘 제가 파는 나무뒤로 숨게 되더군요
증거가 뒷받침 되어야 되죠.
법을 잘 아는 빵잽이 같은 것들은 법을 교묘하게 이용한답니다
전화기 갖다데면
숨는거 생각만 해도 잼잇네여 ㅋㅋㅋㅋㅋㅋ
라코 게시판 완전 청와대 신문고 된듯 ㅎㅎㅋㅋ
지가 지은죄가 있으니까요.
증거나 증인이 있으면 찍소리도 못하는 것이 단 둘만 있으면 "때려봐 때려봐" 그렇게 약을 올리는 쓰레기들이 꽤 됩니다
한대 쳐맞고 경찰 부른다고요.
그러다 한대로 세상 하직할 수도 있고 경찰 부르지도 못하거나
경찰 오기도 전에 인생 마감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요
그나마 그 정도면 다행이겠죠?
뒷구멍에 수도꼭지 달고 살아야 될수도 잇다는 것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