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명심하라!
독도는 일본땅이다!
알았냐?
난 한달에 만불벌고 얼바인에서 좋은 집에산다!
나는 너히들같이 무능하지 않다!
어쩔래?
ㅎㅎㅎ 그래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싫건 중얼거리세요...
그런데, '너히' 가 아니고 '너희' 예요
그리고 얼바인이 뭐 부촌인가요?
담부터 어짜피 거짓말 할 거, 팔러스버디스 나 베버리 힐스 산다고 하세요.
그리고 미국은 병원비가 비싸니까, 고국에 돌아가서 정신신경과 치료
받고 다시 오세요.
거기서 치료 받으면서도 인터넷으로 라디오코리아 참견할 수 있잖아요?
수고하세요.
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쳐라 응? 약이나 쳐먹고 하숙집이나 전전하면서 사기나 쳐대는 놈이 어쩐지 말투가 같두만 jason22 라고 하면서 여자들 사진보고 딸이나 잡던게 바로 너구나
어쩌긴 뭘 어쩌냐? 한달에 뭘로 만불을 벌어 너같이 무위도식하면서 푸드스탬프나 받아쳐먹는 주제에 한글이나 제대로 배워라 응?
누구나 겪는 방황이네요. 마치 나를 보는듯한. 나 역시 한국서 연예계 또 개인 사업하며 여권에 도장 찍을 자리 없을 만큼 많이 다녔지만 남는것 후회뿐예요. 생각을 바꾸세요. 무엇을 위해 사는지? 좋은 가정을 갖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신앙을 갖는것도 도움이 되구요. 패러다임을 바꾸니까 난 늘 감사하며 삽니다. 난 이제 사십 후반예요. 글쎄요 내경우엔 즐기던 세상 쾌락이 다 소용없던 데요. 패한게아니라 이기기 위한 밑거름 아니까요? 다시 시작해요. 홧팅.
저 말을 믿으세요?
약이나 쳐먹고 지가 서울대 교수니 UCLA 교수니 개구라 치면서 서울대 수석합격했다고 사기치는 말갈족 잡종입니다
미국처럼 인간의 존엄성을 귀히 여기는 국가는 이 지구상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얘요.
저도 유럽에서도 살아보았지만 미국은 참으로 훌륭한 나라입니다.
위 글을 쓰신분이 서울대를 나오지 않고 물려받은 재산없고 오라는대기업 없으면 가지 마세요. 지금이라고 늦지 않았으니 부부가 낮에는 열심히 잃하고 저녁에는 전문기술 배워 미국에서 사세요.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