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가 아니고 학교에서 이런 똑같은 일이 발생이 되었다면 어떻게 해석을 하시나요?
엔제라우님께서는 반드시 천국에 가실것입니다.
할렐루야~~~~
글 쓰신분이 아직 목사님의 커다란 뜻을 잘 이해를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이해 해 주시고 남자아이와 남자아이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의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다시 한번 할렐루야~~~~
turtle1 = 정신나간 인간
미국에서요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어서 나가는 사람들보다 목사님을 믿고, 명함이 필요한 비지니스때문에 나가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주로 명함이 필요한 사람들이 직책을 맡고 있고요
프리챌님은 교회에 나가시는 절반에 가까운 분들을 욕되게 하셨습니다.
이리 말씀하시면 프리첼님은 지옥에 가십니다.
그리고 명함이 먼저냐 교회 직분이 먼저냐는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믿고 천국에 갑시다.
천국에서 하나님이 당신들 자식들을 너무 사랑하사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돌아가시게 하시면서까지 우리들을 대신해서 그 아픔을 대신 하셨습니다.
불신지옥이라는 하나님의 대사명을 우리 모두 마음속에 새겨 우리 모두 천국에 갈수 있도록 합시다.
할렐루야~~~
내일 새벽기도는 프리첼님을 위해서 특별 기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할렐루야~~~
그게 죄라서 지옥에 가야한다면 가야겠지요
천국에 가기 위해서 교회에 다니는 것이 잘못된 거 아니에요?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것은 고마운데 어떻게 기도할지 모르겠지만
사양하겠습니다. 욕만 하지 말아주셔도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따르고 섬기기 위해서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교회에 나가는 절반에 가까운 분들이 무엇의 절반인지 모르지만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을 가진분들에게 실례가 된다면
제가 수긍을 하겠지만 ㅋㅋㅋ 글쎄요... 손가락이 아퍼서
믿음으로 열심히 다니세요
교회 보수하는데 돈이 얼마 들어간다고 예산서 돌리고 돈 좀 더 내라고 하길래 보니까 택도 없는 금액이더군요
제가 하면 반값으로 절약을 할 수 있겠더군요(물론 제 인건비가 빠지니깐)
그래서 얘기했더니 들은 척도 않하더군요
왜 그럴까요?
교회에서 아무리 어려운 시련이 닥쳐도 목사님을 뒤에서 욕보이게 하시면 지옥에 가십니다.
목사님이 뒷통수를 때리는것은 자연스런 일입니다.
왜냐하면 다 커다란 뜻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공개된 자리에서 이야기 하시다니.
정말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을 이렇게 욕되게 하시는것을 보니 지옥에 가실려고 하십니다.
목사님 되기가 쉬운지 아십니까?
남들보다 양치질도 더 많이 하셔야 하고 얼굴 수술도 수도 없이 하셔야 목사님이 되실수가 있습니다.
이런 험난한 일을 겪으시고 되실수가 있는것이 바로 목사직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무조건 목사님 말씀에 따라야 합니다.
설사 목사님이 실수를 하셔도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실수가 있습니다.
이런것도 다 인정해 주시고 이해를 해 주셔야 합니다.
정 억울하시면 목사님에게 헌금을 더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대신해서 그 여자아이 부모님을 지옥에 보내주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ㅋㅋㅋㅋ 우와와 대단하십니다
목사님이 뒤통수를 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요? ㅋㅋㅋㅋ
목사와 먹사가 다르듯이 기독교인과 개dog이 다른건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뒷통수 때리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거에요?
댁이 믿는 하나님은 남들 뒤통수 때리라고 하나보네요
근데 쭈욱~~~ 읽어보니 횡설수설의 수준이 노뽕 노구라 mnb의 수준이시군요
본인의 정신상태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머라 끼어들지는 못하겠지만 한마디만 하자면 누구에게나 내자식이 더 소중하겠죠.이글을 쓰신 부모님 신중하시고 이성적인 분이라 사려됩니다.님께서 여자아이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시고 다시한번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여자아이 부모의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참 어려운 현실이네요.사실 내자식이 부족한거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타인이 볼때는 그이상 부모님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볼수있었을거라 생각하시고 목사님과 여자아이의 부모님을 이해하세요.이럴때일수록 아이의 부모님께서 이번일을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시느냐에 따라서 자신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자꾸 파고들면 상처밖에 나오지 않을거라서 걱정이 앞서네요.보지는 않았지만 아드님이 좋은 부모님을 만난것 같아요.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누구보다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겠죠.이번일또한 하나님이주신 축복의 도구들이 될것입니다.서로가 사람들 앞에서 내가 누구냐가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누구이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turtle1.. 너 목사냐 ??
있지도 않고 증명도 안되는 지옥, 천국을 갖다 붙여..
마음 여린 백성들을.. 혹세 무민하는 turtle1..
너나 가라.. 천국..
인내천님 강대상에 가기전에 잠시 들러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당신 지옥에 가십니다.
그리고 내가 목사되는데 당신이 한푼이라도 보태준것 있습니까?
천국과 지옥이 증명이 되든 안 되든 일단 돈이 된다면 이야기 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정말로 중요한것은 의심하지 믿으면 안 된다는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의심한다는 것은 신도로써 이미 사악한 사탄의 마음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천국을 가실 생각을 하십니까?
천국이 아무나 가는곳인줄 알았다면 커다란 착각입니다.
그리고 글 쓰신 어머니 아들의 행동이 잘 못된것이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목사님을 뒤에서 까는 당신의 그 행동이 잘못된것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분을 욕되게 하시면 틀림없이 지옥에 가십니다.
화가 나셔도 진정하시고 오늘 교회에 가셔서 헌금 많이 하시고 이런 글 올리신데 대해서 잘못을 비시고 다시 하나님의 품 그리고 목사님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turtle1 정신이 반쯤 나간 인간이군요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는 분들이 아니라,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여야 하는 자들이죠.
잘 새겨 들으십시요.
목사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수박 겉핧기 식으로 대충 성경 구절 몇개 읽어놓고,
도덕책이나 윤리책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그런 메세지나 선포하고 있는 목사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가서 성경 제대로 다시 읽고 반성하시길...
성경이 말하는 진짜 죄가 무엇인지..
성경이 말하는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 한다면 목사 관두십시요.
딸을 가진 부모의 입장은 그럴 겁니다
아무 짓을 하지 않았어도 일어날까 걱정하며 애를 무지 태웠을 것 갔습니다
딸을 가진 사람 입장으로서..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겠지요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교회가 많고 교인이 많아도 그 곳에 예수님이 계신지는 예수님만 아시겠지요.
교회를 다녀도 목사님이어도 싸이비란 글짜가 왜 있는지 이단이 왜 있는지 궁금중을 가져 보세요
문제의 답은 간단 합니다.
딸의 아버지 헌금 내시는것 보다 3배 가량 더 내시면 교회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