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꿀돼지업주 (민머리)를 여러분께 알립니다。
힘없는 직원들을 괴롭히며 버티지 못하게 직원들을 괴롭히면서 우리앞에서는 인자한
표정 지으며,나는 모른다는 식이다。
마음에 들지 않느다고,아줌마 라는이유로 영어를 잘 못한다는이유로,인상이 더럽다는
이유등등 정말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시간을 하루 이틀 줄이고,그중 하루는 반팁을 가
져 가라는군요。
그래도 우리보다 나은 여건에서 사는 사람이 하루벌어 하루 사는 사람들을 하루살이로
만드는것에 정말 화가 납니다。
우리가 정말 업주가 무서워 찍소리 못하는 사람들로 알고 있는것 같더군요。
이민국,노동청,보건 위생국 에 계속해서 오리려구요。
이런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이라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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