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세이프티 박스 내 거액 이십만오천불 현금 분실 공방이 원인으로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 비치 블러버드에 위치한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에서 벌어진 한인 지점장 인질극... 고객이었던 한인 정수기 업주 김명재씨가 권총으로 무장하고 사제 폭발물까지 휴대한 채 대낮에 은행에 들어가 경찰과 대치하다 결국 총격전까지 벌인 뒤 체포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었던...그 용의자가 어느 감방에있는지 모르겠네요.
http://inmatelocator.cdcr.ca.gov/Results.aspx
가서 찼아보아도 안보이네요.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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