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리면 지옥에 갑니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저주 받으면서 고통에 살려고 하십니까?
어느 회사인지 거기 여자사장님은 천국에 가셔서 영원히 예수님의 옆자리에서 맛있는것 그리고 하고 싶은것 하시면서 영생을 누리실겁니다.
여 사모님의 모든 행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지금 이 시간 우리 하나님께서도 너무도 기뻐하시고 계십니다.
교민여러분 우리 모두 교회가고 천국에 갑시다.
그리고 헌금은 우리 하나님이 당신을 실험하시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행위중의 하나입니다.
교회에 가서도 헌금은 1불 또는 5불만 하면서 온 식구가 맛있는 음식들은 다 먹고 가는 아주 약아빠진 성도가족분들이 계신데 그런 가족들 우리 주님은 절대로 용서를 안 하십니다.
십일조는 반드시 하셔야 하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헌금은 빠지지 말고 하셔야 합니다.
주여 미주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도 한국의 여의도 순복음교회처럼 하루빨리 헌금을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로도 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될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할렐루야~~~~
어제 조용기 목사님이 세금 몇백억 빼 먹은것 가지고 감히 주님의 종에게 세상의 잣대를 가지고 집행유예를 내린 자가 있습니다.
그자에게 영원한 저주를 내려주시고 우리 조용기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제가 웬만함... 답글 안남기는데 위에 turtle1님 기독교 지능형 안티인듯
ㅋㅋㅋㅋㅋ기독교에 대해 화를 불러 일으키는 답글을 남기셨네욬ㅋㅋ
'그리고 피코델님의 글보면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을지 알겠네요....
전 법적으로 처벌할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서 관두세요. 그런 사람들하곤 안섞이는게 최곱니다. glass door 이런사이트에 그 회사에 대해 후기남겨놓으시면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똑같은 경험 안하도록 조금 방지할수있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다는 군요. (아니 성경에 있다 죠 ? )
" 내 이름을 헛 되이 하여 욕 보이지 말라 ! 그리하면, 내 이름으로 인하여 네가 화를 입을 지 이니라 ! " --> turtle 1
"turtle 1" 님. 예수님, 아니면 예수님 아버지 께서, 그 목사에게, 생일 잔치를 그렇게 크게 하라고 하셔ㅆ 던 가요 ?. 하늘에는 축하 비행기 까지 뛰우게 하시고 ? 생일 잔치 비용에 몇백만불씩 ㅆ서서 하라고 ??? (손가락이 떨려 오타까지 나오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urtle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어 드릴께요.
그리고 글 쓰신분께 한말씀 드립니다
기독교는 강제 종교가 아닙니다.
죄가 아닌 이상 당신의 자유대로 하세요
만약 그 일로 인해 당신의 자유가 억압받는다면
그자체가 예수그리스도의 크리스챤의 정신이 아닙니다
예배자체도 드려지는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봉사또한 마음에 우러 나와서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 잘 말씀드리고
제생각엔 그분들이 당신의 심정을 이해 못하고 억압한다면
그곳을 떠나세요 그 사람들은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마음이 편한곳에 가서 일하세요.
다른데 알아보시면서, 일단 일체의 부당한 강요 행위를 거부하고, 해고시 부당해고로 고발하세요. 오버타임시간,음식준비비용,그리고 일체의 부당행위강요에 대한 증거 수집미리하십시요.
미국은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입니다
만약 고용주가 종교활동을 강제한다면 님께서는 거부할 권리가 있고 그로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그것을 고소할수 있는 권리 또한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미리 증거를 확보해 놓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피코델 님
정확한 회사명 을 밝혀 주세요
down town 에 수많은 clothing company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알려야 하며
선의의 많은 피해자가 나옵니다 이것이 더 소송 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한번 죽는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히 9:27
그사장 보고 교회나 잘 다니고 사원들 월급에 보너스나 잘 주라고 하세요 그럼 알아서 교회가고 예수 믿습니다. 꼭 같지 않은 것들이 다른 사람 시간 잡아먹고 전도한다고.... 그사람은 지능한 안티 예수 믿는척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