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하고 맨하탄에잇는 세탁소 절대가지마세요

글쓴이: Acho0929  |  등록일: 02.19.2014 13:17:33  |  조회수: 7658
저는요
너무너무화가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오늘 남편 하얀 와이셔츠를 찾으로 세탁소에갔는데요
하얀와이셔츠를 드라이를맞겼는데
등하고 팔에 더러운 자국이 얼룩덜룩있는거에요
그래서제가 왜 하얀와이셔츠드라이를맞겻는데 옷이더더러워졋냐고하쟈
거기주인이신 나이드신 아주머니와 할아버니가 제얘기는듣지도않고
왜$2.50 드라이클리링을 맞겨놓고 깐깐하게구냐면서
우리는할수있는게 이것밖에 없으니깐, 다른데가서해보던지 우리는 이게최선이라고하는거에요
남편하고 전화를한이후.
제가 이해하겠는데, 더러운건 한번좀보라고하자.
$2.50 돌려주면서 이렇게 깐깐하게굴꺼면 따른데 가라고 왜 여기와서 기분안좋은거 푸냐면서
저한테 악으리르고 *신이라고하고 막 꺼지라고하는거에요
나 너무어이가없어서. 왜 손님한테 그러냐고. 나는 더러운 셔츠를보고어떻게생각하냐고
물어본것뿐인데. 저나와서 너무화나서 차에어 엉엉울면서 집에왔습니다.
여기 세탁소 절대로 절대고 가지마세요 이 부부 나이드신분인거알고 둘이 세탁소하는거알겠지만
제가나이가 어리다고 또는 와이셔츠 드라이 클리닝 값이 적다고 왜 깐깐하게구냐면서.
나는너무화가났어요. 손님으로써 왜 셔츠가더럽냐고했더니 돈주면서 꺼지랍니다.
절대로가지마세요.거기문닫아야해요 이렇게 비지니스할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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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충청  02.19.2014 13:49:00  

    그 곳 오래전에 내 골프티(구하기 쉽지않은 티) 망가트린 세탁소
    따졌던이 돈 물어 준다고 해서 그냥 나온 기억나네요.
    그 후론 거기 안갑니다.

  • soccerball  02.19.2014 18:32:00  

    세탁소 이름이 뭔데요?

  • 아리크  02.23.2014 06:59:00  

    같은 성인인데.. 자기보다 나이가 (많이) 어리다고.. 막 대하고 지 멋대로 지껄이는 한국 종자는...  그 나이값에 맞는  대우를 해 줘야 합니다.
    어른 대우하지 마세요. 같이 지껄이세요... 간혹보면... 나이만 처먹은 무식한 50,60대 노인네들 중에... 나이가 어리면 손해봐도 되고... 지들 마음대로 지껄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노인네들 있음.

  • 아리크  02.23.2014 07:13:00  

    종업원들 페이 주면서...  오버타임.. 하루치 일한거 다 뻐먹고 주면서... 왜 버릇없이 따지냐고... 버릇없다고 말하는... 그런 무식한 사장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