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차에 문재가 없는지 알아볼라고 가셨대요. 근대 무저건 로태이션을 안헤서 타이어가 망가진거라고 하더군요. 자기내들은 아무런 잘못없다하고요. 그리고 저도 차있고 솔직히 누가 7000 마다 로태이션을 합니가? 재차는 압뒤 타이어 사이즈 틀려서 로태이션 안해도 별문제 없는대요. 사진보면 17000 마일 뛴 타이어로 안보여요.
운전습관도 타이어 마모에 영향을 많이줘요.
편마모는 공기압이 않맞아서 주로 생기는 증상이다
어디서 몇백불주고 훔친차나 끌고다니는, 그나마 야반도주 한다고 버리고 간 주제에 뭘 아는 척을 해대고 있냐?
너는 니 존재 자체가 고장인 인간 같지도 않은 거잖어
저도 개인적으로, 기아차 싫어하지만...
그리고 기아에 불만 가지시고 글 올리신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위의 문제는 기아의 문제라기 보단,
모든 차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인것 같아요~
운전을 얌전히 하시는분들은, 타이어 로테이션이 뭔지도 모르고
몇년정도 잘 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같은 경우엔, 취미로 트랙한번 갔다오면, 과격한 코너링에,
하루달리고 얼라이먼트 다 틀어집니다...
트랙에서 타는 차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탈때도, 간혹 경찰이 허락하는 속도내에서
과도한 코너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 얼라이먼트는
조금씩 틀어질 수 밖에 없구요,
한인타운 웨스턴 길이나 노르망디 길처럼
노면상태 안좋은 곳 달리더라도, 얼라이먼트는 틀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8000마일 엔진 오일 교환할때마다, 타이어 로테이션을 꼭 하고,
타이어 마모가 심상찮으면, 얼라이먼트를 꼭 봅니다..
헨들이 틀어져서 얼라이먼트를 볼정도면,
이미 타이어는 제기능을 잃었을 정도로, 마모가 심해졌을 테니까요...
대부분 타이어 교환시기는, 타이어 바닥 전체가 닳아서라기 보단,
안쪽을 파먹어서 철심이 노출된줄 모르고 타고다니다가 발견하고 교환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보통 로테이션은 만마일~만오천마일 정도에 한번 해주면 좋을 듯 하네요...
어차피 타이어 안쪽 파먹어서 타이어 바꿀 비용보다는,
맘편히 10~15불 주고 바꿔가며 타는게 좋죠~
마음 상하셨겠지만,
앞으론 잘 보이지 않는 타이어 안쪽도 확인해야할 필요를 알게된
계기로 삼으셨음 하네요....
설레임 분 말에 공감하구요 , 이렇게 무조건 감정적인 글 올리는것 보면 좀 답답 할때가 있습니다 . waste parts 는 warrenty 해당 안되는것 아시죠 ? 타이어 자체는 문제가 있으면 타이어 회사에 컴ㅁ플레인을 하는게 맞구요 , 원인이 얼라인 먼트나 다른 기계적인 문제로 일어난것이면 차를 구입한곳에 컴플레인 하는게 정답이겠죠 . 혹은 차가 block 을 넘어갔었다거나 다른 외부적인 이유로 바퀴의 마모가 일정하지 않을수도 있는거겠죠 . 아무런 이유가 없이 타이어가 저렇게 마모가 되는일은 없겠죠 . 원인을 찾고서 해결책을 찾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
좋은 말슴 감사함니다. 암튼 그분도 그쪽 총메니저분이랑 애기하니간 그상황에.대해서 사과하시고 일단은 그꺼지라고 한사람하고 있었던 문제를 일단 알아본다고 하셧대요. 암튼 그 멕시칸 메니저가 막나온건 사실이기때문애요.
그리고 그차도 그쪽 딜러애서 구입한건대 넘 무책임하개 나오니간 그분도 실망 하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