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주부님의 억울한 사연을 읽고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미국은 법치국가인데 그렇게 억울한일을 당했으면 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왜 여기저기 글을올려 일방적으로 상대를 비난만
하시는지요? 상대의 정보는 필요이상으로 밝히시면서 그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신분이 왜 자신은 전업주부라는 일반명사 뒤에 숨어 신분을 밝히지
않으신지요?
한인타운에서 식당을 하신다니 신분을 밝히시면 우리가 찾아가 응원도 해주고
단골도 될탠데..
그리고 왜 식당주인이란 표현대신 왜 전업주부라는 표현을 사용 하시는의도도
궁금 합니다.
처음에는 그 업체가 양은이파 조폭들이라 하더니 두번째 글에는 조양은이와
형제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했는데
조씨와 김씨가 어떻게 형제가 되는지 몰라도, 조폭을 등에업고 성공했다는
주장은 미국과 교민사회를 너무 우습게 보는 것 아닌지요?
무엇을 어떻게 당했는데 무엇을 시정해주지 않는다는 팩트는 없이 인터넷을
이용한 일방적 명예훼손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부님께서 구입하신
물품 대금을 지불 했다는 내용은 없네요?
주부님께서 떠들어도 상대가 조용히 있는 건
결코 할말이 없어서가 아닐겁니다. 그 업체가 타운에서 30년간 영업해왔고 큰
성공을 거뒀다고 들었는데
주부님 주장대로 그런식으로 장사했다면 가능한 일일까 싶네요. 거듭 말씀
드리지만 법적으로 대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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