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하기 싫어서

글쓴이: fulsia  |  등록일: 03.19.2014 14:40:15  |  조회수: 2676
저는 발렛하기 싫어서
꼭 스트릿 파킹 합니다.
자리가 많고 파킹랏이 텅 비어 있어도
왜 꼭 발렛을 해야 하는지도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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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3.20.2014 07:19:00  

    불어 렛슨:
    vatet 는 불어에서 왔기때문에 "바렡"도 아닌 "발레이" 파킹 입니다.
    buffet = "버페이"
    Louvre 박물관 = "루우브" 박물관
    그나라말은 그나라 사람 대로 발음하지 않으면 알아들어도 귀에거슬립니다.
    예: Mr. Choi 를 "미스터 초이"로 발음해도 알아듣지만 최씨가 들으면 좀 귀에 거슬리겠지요.  자기이름을 바꾸어 불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