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집 음식먹어봤는데요 조미료에 길들은 분들은 다소 맛 없다고 하실거예요 그런데 조미료를 넣지않아서 전 괜찮던데... 아구찜 2인분에 버섯지리 30불정도 냈으면 음식값은 아주 싼편이예요. 전 주인을 두둔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열씸히 살려고 애쓰는분들께 이런글은 좀 심하지 않나 싶어서요. 음식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싸서 저렇게해서 뭐가 남을까 싶은맘이 들더라구요. 속상한마음 진정하시고 그래도 우리같은 한국 사람인데 감싸주자구요.
저도 아구찜 투고로 먹었는데 잘먹었어요
너무 한국식당에서만 난리부리는게 안타깝네요
어짜피 한두사람이 그러는데아니지만
참... 찌질한 글이다...
맛 없으면 절대로 저 식당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 음식 싸고 맛있게 하는 집니 얼마나 많다고 .. 글쓴이 참 찌질해 보인다 그리 맛없으면 직접 해 먹어라
남 장사하는데 비방하지말고
안녕하세요 밥톨이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우선, 게재된 글에 대한 답변부터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대중식당이라 하여도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을 수는 없어
우리 식당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충고에는 항상 귀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최대한 만족하도록 계속 개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날 손님의 불편함과 불쾌함 역시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이 시키신 음식은 아구찜 2인분 $17.99 와 버섯지리 $8.99입니다.
음식을 다 드실때까지 별 다른 말씀 없으시다가
음식을 다 드신 후 나갈때 맛이 없고 비싸서 돈을 못내겠다고 나가시니까
우리 딸이 "손님 돈 내시고 가셔야죠" 하고 쫓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딸과 함께 나가서 뭐가 불편하신지 여쭙고
"돈은 내고 가셔야죠" 하고 말씀 드린 후부터 시시비비가 좀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딸이 있는데서 엄마에게 상스러운 욕을 너무 하셔서
제가 속이 너무 상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해 그 다음날은 앓아 누워 일도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하루 지나고 겨우 몸을 추스려서 답변 드립니다.
손님들의 답글들에 저희에 대한 격려가 많아서 힘이 되었습니다.
더욱 노력해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맛없어도 시킨 음식 값은 내고 가야지 고거 몇 푼한다고
진상 & 꼬장이냐.. 주인하고 싸울일이 뭐 있냐 참 답없는 놈이다
맛없으면 다음부터 가지마
찌질이도 못난놈.
뭐 할일 없다고 장사하는데 가서 꼬장이냐.
미국 식당 가서는 한마디 못하는 주제에.. 애그그 못난놈.
참 한심하다..어떤 식당도 모든 손님 입맛에 맞출수가 없는데 이런 글을 올리다니..엄청 수고하시네요..가서 먹어보고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안 가면 그만 아님? 자기 입맛에 안 맞는 식당은 안가고 자기 입에 맞으면 거기 단골돼면 돼잖아 식단에서 돈 안 내면 가게에서 물건 훔친거랑 똑같음..
니가 더 였같다
사장님께서 아파 누우셨다니 마음 고생이 심했던 같습니다.
물론 식당마다 내 입맛에 맞고 안맞고하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자주 가는 식당이 있는데 전에 먹어보고 입맛에 맞는 것을 주로 시킵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것을 시켰다가는 내 입맛에 안맞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위글을 쓰신분도 앞으로 그렇게 해보세요!! 그러면 좋은 식사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조금씩 이해를 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생상태가 지저분하고 다른 무엇인가가 문제가 있다면 몰라도 음식맛에 관해서는 내가 알아서 선택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Bellsorry 는 본인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오히려 억울하다며 글을 올렸다. 부모가 그저 지자식 귀엽다고 오냐오냐 키우면 지멋대로 사는 이런 인간이 된다. 다들 자식교육 잘 시킵시다...
식당가서 맛이없으면 먹은거에대한 음식값은 지불하고 두번다시 안가면 그만!
밥다 쳐먹고 맛없어서 계산못한다는건 뭔 심뽀? 거기다가 웬 입에 걸래까지 물은건지..
질나쁜 사기꾼 스멜 풀~풀~
상태를 보니 찌질하고 머리에 버섯지리 국물이 가득한 질나쁜 김치녀 같군요.. 얼마 하지도 않는 음식 먹었으면서 돈도 안내고.. 아주머니가 만만하게 보였나 봅니다.맛이없고 비싸다..? 돈없으면 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 드시길.. 아님 나같이 입에맞는 일류식당에서 $800짜리 저녁을 함 쳐드셔보던지... 그런데서도 저런 패기가 나올지...
아이구 이집 남편은 조미료 덩어리 먹고 살겠구만. 벨소리 이여자야 어디 남의 영업을 방해해도 이딴식으로 방해를 하지? 나도 밥토리 꽤 많이 다녀본 손님인데 그집 음식 담백하게 잘만 하더만. 물론 음식 먹는 입맛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서비스? 친절하게 잘만 하시던데 그집? 어딜가든 니 부모나 남편처럼 공주대접 해줄줄 알았냐? 미쳐도 한참 미친ㄴ일세. 내가 너같은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보면 말이 곱게 안나와 죽어도. 니 년이 가게 앞에서 얼마나 개 진상을 떨고 ㅈㄹ을 했을지 눈에 선하다. 내가 이글 안써도 위에 댓글 달린거 보면 니 년 대가리가 얼마나 ㅂㅅ인지 알겠지? 아..모르겠구나.
사장님 힘내세요. 조만간 밥토리 한번 또 방문할게요~^^
밥토리... 어떤곳인지 한번 가봐야 하겠네요
밑에 댓글들보니 평이 종네요.
이것도 광고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한번 가볼께요.
마음 상해하지 마시고 힘네세요
밥토리 가격대비 음식 훌륭합니다
사장님의 쾌유를 빌께요~
밥 다쳐 먹고 돈 못 내겠다고 진상 짓 하는 건 어디서 배워 먹은 패기?
맛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얘기를해서 다시 해달라고 하던가 아니면 첨에 그냥 나오던가 다 쳐먹고서 그러면 그건 니 심보가 젓가튼거지
완전 부창부수 미친/년과 미친/놈이 만나서 교미 하면서 부부처럼 살아가나보네
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40 불짜리 음식 한수저 먹고 그냥 나온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입장이고 음식값은 지불하셔야지요. 그리고 가지 마시면 되는것을...... 행동을 잘못 하신것 같네요.
밥톨이 가격대비 좋아요. 맛없으면 바로 말하고 바꾸던지 나가던지 다 처먹고 그진상떨고 여기다 글올리는 한심한 인간아....... 불경기에 서로 돕고 삽시다
1,계획이 있는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2.자주가는 사람인데요, 그정도 가격에 조용하고 맛괜찮고,
3.오늘도 전복죽을 togo, (부부가 차안에서 맛있게.. )
4.213).삼칠오,칠팔구삼-외우고 다닙니다.(그집은 명암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