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비양심적임을 감추려고 측근을 통하여 비방을 일삼는 사람,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때
말많은 la 여자들 입을 쫙 찢어버린다는 폭언을 일삼는 사람, 심중은 있지만 정당한 권리를
요구 할때 직원을 허수아비 보듯이 외면하던 사람. 그렇게 갈등 속에 있을 때 대포폰으로
밤길 조심 하라는 등 ,목숨이 2개 아니면 몸조심 하라는등 팔, 다리 잘리기 전에 조심히 길을 다니라는등 협박과 비방글 모두 신고 하기전에 글을 내리는 것이 그나마 양심이라고 하고싶다
떳떳치 못해도 적나라한 글을 썼다가 내렸는데 난 이미 카피를 다했는데 ,,,
난 조용히 지내려는데 그것 조차도 마음데로 안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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