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은 언제든지 일어 날수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LA푹동에서 한인들이 타켓이 된 이유가 돈은 자기들 사는 곳에서 벌면서 자신들은 딴곳에서사는 것이었습니다. 즉 그곳 지역에 살지 않기에 봉사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하게 한인들은 돈만 밝히는 인식을 주게된 것이지요, 벌은 벌고자하려면 그곳의 사람들과도 친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와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인종차별적인 행동과 말을 하면 안됩니다.
그 지역에서 많은 돈을 벌었으면 일부분을 그곳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된 폭동때에 흑인들이 총을 들고와 오히려 보호해 주었던 그러한 일이 우연히 생긴것이 아닙니다.
이곳 미국이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하지요 천만에요 한국사람들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민족도 없습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제2의 LA폭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돈만 벌려고 힘쓰지 말고 그 번돈을 지역을 위해 봉사도 해야 합니다. 우리 2세들에게 행복한 사회 평안하고 안전한 사회로 물려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살고 싶어서 더불어 사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더불어 살자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뭐 어쨋든 정확한 답변은 힘들죠.
허나, 흑인동내에서의 비지니스가 그러케 인격적이고 도덕적이기가
실제로 오랜기간 해보면 쉽지가 않습니다. 더불기가 쉽지가 않아요
상식적이지도 않구여...
말씀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 하셨는데..
말과 상황이 정말
참 다르답니다....
인과응보라고 하지요 ? 원글님 말 보면 공감 하는 부분도 아닌 부분도 있지만 중요한건 비단 한국인들만 그런것은 아니라는겁니다 . 흑인지역에서 장사 하면서 거주지는 다른곳인 경우는 유태인들 했던것을 따라 하는것이라고 보셔도 무관 합니다 . 그리고 폭동사건 이후에 이젠 한인들이 나가고 인도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들어갔지요 . 그리고 폭동때도 한인들의 안좋은 인식도 문제긴 했지만 경찰력이 가장 허술했던 가까운 약탈 할것이 많은곳으로 진출한 이유도 무시 못하지요 . 전 원글님이 말한것보다 더 심한것도 많이 봤습니다 . 저도 비슷한 감정을 가졌었습니다 . 하지만 그런것들로 폭동을 일으키는 흑인들의 행동은 어떤가요 ? 무력으로 그렇게 시위하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그런식이라면 한국서 핍박받는 외국인들도 폭동 일으켜야 당연하겠네요 . 잘못하는 일부 한인들도 문제지만 자기네 기분 나쁘다고 폭동을 일으키는 흑인들도 문제가 있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그런데 서로 많이 성숙해서요 이젠 그런일 없을겁니다.
위 글은 폭동보다는 직장에서 짤려서 하소연하는 글로 보이네요..
주인 입장에서는 직원이 무슨일이 있다고 몇일 쉰다고 하면...
항상 무슨일이 있을때 마다 쉰다고 할텐데 차라리 다른 직원 구하는게 좋겠다. 싶으니깐.. 직원을 바꾸는게 맞는 생각이고..
윗글님은 그거에 대한 하소연을 하고는 싶은데 자기 잘못을 알기에
잘났다고 떠들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생각해낸게 더큰 화잿거리인
폭동을 빗대어 자기의 치졸한생각을 감춘 글같습니다.. ^^
제말이 맞나요??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