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그마한 마켓을 하면서 건물이 갑자기 living trust로 넘어가서 렌트비를 6배를 내라는 문서가 와서 윌셔에 있는 Kenneth H변호사를 찾아갔습니다.
H변호사는 달콤하게 별것 아니라고 정의롭게 권리를 반드시 지켜줄게 이라는 감언이설로 곧 정리 해줄것 같이 말하면서, 나는 돈을 줬고 계속 시간을 끌면서 소송을 해야 한다고, 안하면 퇴거가 될수도 있다하여 5천불, 1만불 .....
그런데도 1년 6개월만에 처음 받은 빌은 5만불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은 나는 얼마 안되어 빈손으로 쫒겨 나가야만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연히 아직 리스가 남아있는 상태에서도 아무일도 하지않고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돈만 밝힌 그자를 교표님들에게 고발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소 상공인을 이용해 부를 착취하는 변호사한테 사람들이 속지 말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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