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정치에 휘둘리는 순한국민들 그로인해 무너지는 나라의미래를 보면서 흘리는 눈물....

글쓴이: 어름왕자  |  등록일: 05.05.2014 07:08:22  |  조회수: 1247
그당시 국민들은 국모가 돌아가셨다고
국민전체가 슬퍼하는 아주순하고 여린국민들이었고

정치적으로는미성숙그자체였습니다
한쪽에선 새마을운동에 동참하며 나라발전에 조용히따르는순하고 여린 국민의모습과

또한쪽에선 조금배웠다고 그배움을 밖으로표출하고싶어하는 학생들
그런데문제는 그당시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런국민을과 학생들을 선동정치에 방패로이용했으며


지금보다 더미성숙한 국민과 학생들은 정치하는 새력에겐 방패막 또는힘이었던거죠
사실그때는 나또한 민주주의라는건 그당시 통제에서 벗어날수있는 자유정도 밖엔...

눈 앞에 망국의 길로가고있는 나라를 보면서 대통령은 무엇을 생각햇을까?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지도못하구 받아들일수 있는성숙함이 전혀준비가 안되었는데

과연 우리들이 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손가락질할수있는건가?
김재규가 유신때문에 박정희를 죽였다? 절대아님니다

절대권력자의 파워를 이용해서 귀막고 눈가리는 새력떄문이었죠
박대통령 그의 선택은 그당시 최후의선택이었다구 봄니다

왜냐면 나를 포함한 그당시 국민들은 나라를 지킬만한 정치적 성숙함이없엇고
정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구분할수있는 능력이 없었씁니다

그분은 나라가 튼튼해지고 배고픔에서 벗어난후 국민들의 깨우침이 좀더 성숙해져야되고
그당시는 정치하는사람들의말을 국민이 판단할수있는 시기가 아니란걸 정확히 보구있었던거죠

지금도 유신의 잔당 하는데
우리 어른들은  왜 유신이란 선택을 했을까 생각을 해야됨니다

그분이 그당시 자동차도 몆대 안되는 나라에서 왜
경부고속도로를 굳이만들었나 생각해보세요....

저는 지금도 가끔 생각함니다
그당시 나라의 미래를 그정도로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몆이나 되었을까?

현재도 우리는 더성숙해져야됨니다
매번 선거때마다 유신을 이야기하는 정치꾼도 이젠없어야됨니다

그자체가 우리국민들의 미성숙함을 인정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도올 이란 사람처럼 국민과 학생을 이용해서 선동하는그 자체또한 미성숙이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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