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며시" 님 질문있습니다.

글쓴이: gamja  |  등록일: 05.04.2014 09:16:19  |  조회수: 1278
"사고 & 팔고" 에서 매일 중고 물건 올리는 워싱톤 에 위치한

  "quiks25" 라는 사람과 "lucky88888" 이 동일 인인가요?

 아이디를 또 만들었나 보네요. " SONIA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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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슬며시  05.04.2014 20:59:00  

    네 맞아요
    이 인간 아이디가 10개 정도 가지고 푼돈 사기 치는 인간 말쫑 입니다

  • 슬며시  05.05.2014 08:40:00  

    이인 간 바라 이젠 거짓 말을 여기 에 생생 하게 올리네요
    내가 전화 햇시다
    본인이 짐이 많냐고 물어서
    내가 많으니 큰차가 필요 하다 햇고
    가겨도 본인이 다른 데 보다 싸게 해서 다른ㄷ는 $90인데
    $80불에 3명 보내 준다 햇고
    달일 2명에 용달 차가 왓고
    이런 왕 재수 덩어리 아저씨야
    좀 인간 이 데주시구려
    잘몾 을 인정 할려면 제데 로 하고
    사과 글 오ㄹ려 야지
    이건 누굴 히롱 하는 기분 더 나쁜 글 만 올리면
    어느 누가 사기 꾼 말을 믿겟는가?
    이사 미국에서 25년 살면 서
    한 두번 한것이 아니오
    이런 일은 첨으로 격엇오
    항상 이사 끝나면 일 한 사람들 고생 햇으니 팀도 충분히 주고
    집 밥도 해먹여서 보내면
    이삿짐 센터에서 고맘 다고 인사 콜 오더이다
    살면서 누구 한테 덜 주고 살지는 안앗오
    항상 서훈 하지 안게 내 맘이 편할 정도로
    베풀고 살앗오
    그날 사기꾼 아저씨는 전화도 안받고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오
    그런데 무슨 변명이 이리 많소?
    남자 답게 다 인정 하고 사과 할줄 좀 배우소
    뎃글 안보입니까?
    한두분이 거기서 당한게 아니잔습니까?
    나 한테 뿐만 아니고 또 다른 사람들 한테 그런 식으로 사기칠까바 내가 여기에 글 을 올린것이오
    푼돈 사기처서 먹고 살면 맘이 편합니까?
    그리고 그 손님 을 다시는 안볼 생각으로
    이런 식으로 비지니스 하면 언젠가는 당신 비지니스는 문을 받게 델것이오
    한인 타운 아주 좁습니다
    돌아서면 다 아는 사람이죠
    얼굴 광고도 많이 하던데 어디 서 만날수도 있고
    서로 싸울 일은 만들 지 말고 살아야 하지 안겟오?
    몰라도 넘 몰르는 사람 이라서
    좀 가르켜 봣는데 그래도 모르면
    불쌍 할껏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