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왠만해선 댓글 안다는 성깔인데..
마사지 의자 하나에 9000달러면 명태알이 대체 몇박스드뇨??
요즘 세상에 전자파로 뒤범벅된 마사지 의자를 만달러를 들여 사시는분이 진짜 계시긴 한가보네..
새 의자인데도 불구하고 전체페널을 갈아야한다면 누가 쓰다가 리턴한 의자를 TELETRON 이 한국인에게 떠넘겼다는 의심 말고는 달리 생각할것이 없겠고만은..
마사지 의자 하나를 9000달러에 파는것들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한인들이나..
당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니 TELETRON에서 비싼 TV광고도 부지런히 내보내것지요..
의자 전체를 모터로 도배해 놨을텐데 건강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전자파는 걱정 안됐나보지..
전자파 차단이란 광고를 진짜 믿는 사람들이 문제지..
9000을 주고 사든
십만불을 주고 샀든 물건과 회사에 대해 컴플레인 하는 사람 글에
왠만해선 댓글 안달 성깔로 희한한 댓글을 달아놨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JXJyo9VqCSQ
나 이거 깔끔한 성깔에 또다시 댓글달게 만드노만..
오프라인 한국상점에 들어가서 원숭이제품을 9000달러나 들여 팔아준 한국인들이 문제란 거겠지요..
LA라고 와보니 지천에 깔린게 마사지체어 상점이고만은..
유독 한국상점만을 고집하는건 무슨 열성 고객의 답답한 자태드뇨 요..
조따위 꼬라지나 연출하는거 보고싶어 한국상점을 출입하는건 아닐텐데요..
매일 TELETRON TV광고 내보내면서 교포들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철지난 싸구려 저급한 광고에 낚인 사람들이 문제란 것입니다..
한국상점의 전자제품을 사후서비스는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세일즈맨들 구라에 넘어가는 귀얇은 소비자들이 문제겠습니다..
한인타운에서 몇분만 차타고 나가면 BESTBUY 는 물론이요 대형 샤핑몰이 넘쳐나 달러의 전지전능함을 마음껏 보여줄수 있는곳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이번일은 TELETRON이 중고 INADA 마사지체어를 피해자고객의 재물로 바친거라 생각하시고 한국상점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어간 댓가라 자책 하십시오..
그리고 왠만하면 불친절하고 한국교민들을 봉으로 보는 한국상점들들 출입하지 마시고 조금 발품 팔아서라도 사후서비스 제대로 받을수 있는 미국 대형스토어/은행 찾아가세요들..
코스코는 불나서 죄다 없어졌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