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데일리? 그러니까 니가 알밥인거야...
모금 운동을 주동한 여자들이 분명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필시
미국에 있는 반한 단체의 소속일게 분명합니다
미씨 USA 세월호 애도 라는 방에 들어가보면
온통 반한 단체의 회원인듯한 여자들이 설치고 있는게 빤히 보여요
그리고 뉴욕타임즈에 광고 한다고 모금한 돈이 어덯게 투명하게 관리 되는지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돈 모아서 깨끗하게 종결처리된 경우는 못보았거든요 .
한국에서 무슨 일 났다 하면
미국에선 음성적으로 퍼져잇는 반한 단체에서 무슨 모임을 주선 하고 항의 집회를 주도 하고 전부 정치색으로 흘러가는게 문제입니다
거기에 순수한 사람들이 참석해서 그들의 정치색 선전의 들러리로 이용되곤 하죠
너는 필시 일베충 알밥일것이다.
빤히 보여
그 돈 한 푼도 성금안한 니가 뭤땜에 기웃거려?
퉷!
이런 돼지 두루치기 할 놈을 봤나..
아니 도대체 모국 떠나서 해외까지 나와 이게 무슨 짓이랍니까?
남편들은 타지에서 고생하면서 일하고 돈버는데,
저렇게 인터넷에서 머하는짓입니까...
저금통 털어서 성금냈다...왜? 꼽냐?
ㅎㅎㅎ 총출동하였군요.
뭔가 급박한 지시와 필요가 있었나 봅니다.
우리가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봄은 옵니다.
사물은 회자하는 법이지요.
따스한 봄이 우리의 맘을 녹이면
그땐 모두의 가슴속의 정직한 말들을 할 수 있겠지요.
차가운 바닷물에 잠들어 버린 우리의 가여운 아가들은
따뜻한 봄의 아지랭이가 되어 피오르겠군요.
사물은 회자한다는 말이 무슨 뜻이지요?
"뭔가 급박한 지시와 필요가 있었나 봅니다. "
이건 또 먼소리에요.?
그냥.. 봐도 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하는 당신도 좀 이상한듯..
현정부도 문제 있고, 미씨유에세이 하는 짓도 이상한부분 보이고..
먼 봄타령이세요. 봄은 노력안해도 오는데 우리의 봄도 노력 안해도
온다는거에요?
아리송 하시네~
정의 운운 하지만 스스로 자기 얼굴에 똥칠 하는 것입니다.
똥칠은 닭대가리가 먼저 했구..
미씨유에세이보면
소수의 선동자에 naive 한 여편네들..집합소
그 안에서 아마 나와서 다른곳에서 토론도 못할듯
왜, 이야기 하다보면 결국 마지막에 부끄러워 질테니까..
그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그것은 그들만의 슬픔도 아닐텐데
그들은 자신들만이 세상을 등지고 싸우는 코스프레에 집단으로 빠져있는듯한
그들만의 자화상.
토론? 까스통 할베 일베출 알밥 글쓰기로 열어 놨으니 글루 언능 텨와라..
4100명 명단을 공개 하시오.
너 부터 까봐...
여기도 납신 미씨녀...
말뽄새보니, 좌파에 쩔었어 ㅉㅉㅉㅉ
그런 넌 수구꼴통 우파냐? 행복해? 퉷!
두서 없이 반말이나 하시고
남을 존중하면 당신도 존중 받을수 있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휼륭한 일을 해내신 미시 아줌마들 명단 공개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름 하나하나 가슴속에 새기고 역사에 남겨야 돼지 않겠읍니까.
상으로 제가 아베 이 쪽바리 새 이 줄려로 만들어 놓은 도시락이 있는데
나눠 드릴려고 합니다
Missyusa가 naive 한 여편네들..집합소면 여긴 꼴통영어도 못하고 변변한 직장도 없는 미국일베충 집단소겠네~~
미씨녀 여기 납셨네 ㅉㅉㅉㅉ
너두 언능 텨와!
미국땅에서 열심히 살아도 힘든 생활에
매일 컴퓨터 앞에 않아 시머머니 남편 흉이나 보면서 미씨질 하는 여자들
이제는 자기 얼굴에 침 뱉기 한국사람 얼굴에 똥칠하는 일인줄 모르고
일 벌리는 여자들.
참으로 한심스럽군요.
미씨 USA는 회원들이 모두 영어를 잘하는 그래서 미 주류사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이 1.5세로 한국어 영어가 능통한 사람들이라서 박근혜부정선거 정권이 세월호 대학살을 정치목적으로 음모, 자행한 것을 표면 위로 올리는 큰일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Missy USA 잘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끝까지 싸워주세요. 박근혜 부정정권이 침몰할 때 까지.
광고의 타당성을 떠나서 그노무 종북타령은 좀 지겹네요...
집안에서 생긴 부끄러운일을 밖에나가 떠들고 다니는 엄마가 과연 있을가요?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들의 무지한 행동입니다.
나라팔아먹고 어린아이김정은이의 똥구멍이나 할아대는 종북빨갱이들이 미국에 서 개판을 죽이는군요. 북한의 실상에대하여는 한마디도 못하는 초딩들이
미국을 모르는 분,"짧은 청춘아"가 미씨USA단체 행동을 "주미한국대사관이 규제를 왜 안했냐?"고 했는데, 미국을 살아보지 않은 것이 드러난 대목입니다. 대사관은 그 소재지에서 행사할 행정력이 없는 겁니다. 미씨USA는 미국의 사업체입니다. 주미한국대사관이 미국사업체에 행정력을 행사할 권리가 없습니다, "짧은 청춘아"의 무식이 튀는 대목입니다. 이분도 알바같은데...신천지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