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은 그들의 아픈 상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신문에 정부 규탄 광고를 내지를 않나
이제는 무슨 재미동포여성회까지 조직 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이 과연 가정을 이루고 자식과 남편의 화목을 위해 올바를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한가정의 주부들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절대로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미국에는 수많은 반한 단체들이 그들만의 이름을 내세워서 2,3인 단체 십여명의 반한 단체
이름만 해도 수십가지가
존재합니다
그단체안에 남자들만 가입되어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세상의 울분과 응어리들을 정부비판과 떠나온 조국에 대한 원망
히스테리들을 표출할데를 찾아서 기웃거리는 하이에나떼들입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큰사고나 부정적인 사건을 접할때 이것을 그들의
화플이 대상으로 선정하여 곧바로 정부 비판과 나아가 정부 전복에 몰입합니다
보세요 뉴욕 신문 광고의 내용을
이내용이 어째
순수하게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슬픔을 대신 하고 위로 하는 광고라고 생각 할 수 있나요?
유가족들은 분명히 반대 햇습니다
정치적 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요
그러나 미시 USA 여자들은 이런 유가족의 바램도 뒤로 하고 그들의 정치적 목적인 정부 전복을 위한
첫 단추로서 모금을 시작했고 거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동참햇던 대다수의 미시 여자들의
돈을 이용해서 그들의 정치적 목적에 아낌없이
거금 5만 2천불을 낭비 하였습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 그 광고를 기억이나 할 미국인들이 몇이나 있겟으며
이에대한 부작용이 미국 동포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민들에게 재미 동포들에대한
부정적 시각만 일깨워 준 아주 좋지 못한 선례를 만들엇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질시와 조국을 배반하고 떠난 해외동포들이라고 비난을
본국민 들로부터 받아야 할지
그로인한 한국 정부 의 해외 동포에 대한 지원정책이 소홀해 지지나 않을지
왜 한인 동포 100 만명이 미시 USA 의 지극히 일부 여자들 때문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흘리게 해야 하는지 부끄러울 뿐입니다
먼발치서 보면서 비판하는 자들은 그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비판이 더 자극적이고 가면적 행위를 더할 뿐입니다
책임이 자기에게 온다 싶으면 그자리를 모면해 버리면 되니까요
익명의 사이트가 그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거죠
.
이들 미시 USA 의 불순 세력들은 이미 그 싸이트에 깊숙히 침투해서
그들의 사명의식인 정부 전복을 꾀하기 위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애국심의 논리로 정부는 조국이 아니다라는 정치 철학적인 논리로
무장한채 무수히 많은 선량한 미시 USA 의 회원들을 사상 무장 시키고 잇습니다
정부를 서게끔 만들어준 것은 조국의 대한 민국 국민들입니다
보수의 국민들은 국민이 아니고 진보 개혁 종북 세력들의 국민들만
대한 민국의 국민이라는 이들의 생각에는 조국자체도 부정해 버리는
무서운 사상의 이분법적 헤게모니가 숨어 있습니다
보수가 뽑은 박근헤 정부의 실책과 부정 무능을 경험한 국민들이라면 다음번 선거에는 분명 히
그런 집단들을 배척해서 참신한 정치인
부정안하는 정치인들에게 표를 줄 것입니다
그게 민주주의 입니다
한국은 틀렸다구요?
보수가 도처에 포진하고 잇는 이상 물 건너간 나라라구요?
침묵하고 잇으며 표로써 정권을 바꿀줄 아는 국민들이 대한 민국 국민들입니다
안그러면 어떻게 해서 노무현 정부가 탄생 했겠습니까?
민주적 절차에 의한 제도를 부정해버리고 무슨 일 났다 하면 그것 기회로 삼아
정부 전복을 획책하는 무리들 그무리들이
여기 미국땅에서도 활개를 치면서
이번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국 대한 민국의 애국심을 포장 하고
세월호 참사 수장된 생명들을 선전 도구로 삼아
정권 타도를 외치고 잇습니다
순수한 애도의 물결은 어느새 거품빠진 파도가 되어 모래사장에 허뜨려져 버렷고
이제 순수한 국민과 백만 해외동포들을 궁지로 몰아 넣으려는
삼각파도를 일으키면서
우리들 뒤에서 달겨들고 있습니다
선량한 미시 USA 회원들 여러분 이런 정치적 목적의 싸이트에서 하루 빨리 탈퇴를 하셔서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가셔서
조국 대한 민국의 영광 재현을 위해 묵묵히 성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