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만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방하나 렌트 놓는 것도 황당 그 자체죠
팜데일에서 일식집 하는 미친 양갈보 날개달린 생리대 _mnb_는
부엌도 없고, 주차공간도 없고, 인터넷도 않되고 그냥 잠만 자는 방을 특별히 한달 천불에 준다고 선착순으로 오라는 미친소리까지 하니까요 ㅋㅋㅋ
완전요.. 요즘 한타도 알아봤는데
무슨 솔직히 안전한 지역도 아니고
별로 좋은지역도 아닌데 렌트가 ㅋㅋ
한타는 싼맛에 가는걸로 알았는데
그래서 그냥 살던곳에 있으려구요 ㅋㅋ
글 올린 분이나 댓글단 분들이나 한인타운 외 다른 지역 에서는 살아본적이 없는 분들 같네요.
한인타운 뿐만이 아닙니다.
캘리포니아 남가주 전지역이 전부다 비슷한 추세 입니다.
그나마 한인들이 집주인일 경우 좀낫져.
외국인들 특히 유x인들이 집주인이고 렌트 컨트롤이 안되는 집의 경우15~20%씩 올려서 재계약 강요 합니다.
한인 타운이라서가 아니라 전체 모든 지역의 리스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구요 거의 끝물이라 폭등은 어느정도 진정 될것 입니다
저는 이번 한타에서 롱비치로 갑니다 2 룸 2 화장실 2카 세탁기 드라이 더 있어요
2010년도에 지은것 1530불로 바닷가 산책로는 4블락 떨어졌어요 하여튼 조용한 곳으로 갑니다 이젠 헬리콥터 소리 그만 사이런 소리 그만 사람들 싸우는 소리 그만 하고 롱비치로 2weeks 먼저 사신 분의 권유로 갑니다
저는 한타에서 살아본적없는데요 혹시나해서 알아본건데
지역에 비해서 가격이 쌔다는 얘기를한거에요~
다른지역도 많이 비싸졌지만 한타경우 너무 오바라고 생각들정도로 올라서요
다른지역은 그정도는 아니에요
지역에비해 좋은 가격은 아니죠 한타가
한타는 지리적으로 다운타운과도 가깝고 웨스트LA, 헐리웃 등과도 가까워서 부동산 가격이 셉니다.(좋은 위치라는 얘기죠 - 신문기사 참조한것)
요즘 새로지은 유태인 주인인 7가와 베렌도, 윌셔와 버몬등에 있는 새아파트
1베드 600sqft rk $2,500, 2베드 850sqft 는 $3,500 합니다.
이지역에 부동산 많이 가지고 있는 제이미슨프라퍼티가 요즘 오피스건물 팔고 주거용 건물 매입하고 있다는 기사도 있으며 그는 한타 아파트렌트 가격이 sqft당 $3을 넘길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1000sqft 짜리 2베드가 $3,000 간다는 말이죠.(물론 새아파트 얘기일 수도 있죠.)
다운타운은 어떤가요?
1베드(650sqft)가 보통 $2,000 다넘어요. 웨스트LA는 말할것도 없구요.
아직 한타에서도 멕시칸 많은지역은 좀 싼편이지만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운 수입이 부족한 멕시칸들이 더 외곽으로 밀려날 수도 있겠지요.
아직은 한타에서 한인오너들은 그리 비싸게 렌트놓지 않고 있는것 같아요.(물론 좀 오래된 집들이어서도 그렇겠지만 유태인들 보다는 싸게 내놓고 있는것 같군요-라코에 올라온 렌트시세가 유태인들 렌트시세보다 훨씬 쌉니다.
확인해 보세요.
한타-지리적으로 비싼 동네입니다.
곳곳에 있는 빈터들 요즘 싹 팔렸어요. 곧 새아파트들 섭니다. $3,000 이상가는....
아아~ 기운빠진다... 2베드 850sqft 는 $3,500 ????
아마 렌트비 맞추려면 시간당 최저임금이 30불은 되어야 겠군요.
정말로 미쳐서 돌아가고 있군요.
저기 미국 중부/남부로 이사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