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은 발렛이고 노란집은 노란집인데
노란집을 까시는지 모르겟네요 ㅋㅋ
차박은걸 직접 보신것도아니고 씨씨티비가 있엇던것도아니고
축측성으로 배상해달라하시면
어느 가계에도 해줄 사람없어요
그쪽이 사장님이라면 배상 해주실건가요?
그런 가계잇음 너도나도 배상해달라 사기치는사람
들끓겟네요
그러면 처음부터 차라리 그렇게 얘기를 해야죠
발렛은 지들이 들어가고 싶다고 들어가는게 아닌데요
2차적인 책임은 업주에게 있지요
발렛하는 것들 참 웃깁니다
제가 시온마켓에 잘 가지 않는 이유가 야간에 발렛하는 것들 싹아지 없어서 입니다. 그리고 발렛해야 되는 식당에는 차라리 차를 밖에다 대고 가던지 멀리서 걸어갑니다.
그 좁은 파킹랏에서 무슨 스턴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장난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늦은시간 되면 키 돌려주고 돈 달라는 것도 웃깁니다
발렛업무 다 하지도 않고서 돈 달라는 꼬라지도 웃기죠
빈자리에 파킹 시켰는데도 키 달라고 돈달라고 하는 짓거리 꼴보기 싫어서
발렛 있는 곳은 가지 않습니다
그런 일 있었으면 바로 찾아가야 될 겁니다
전화로 해봐야 절대 잘못 시인하지 않는 이 땅에서 절대 보상받을 수 없지요
옐로우 하우스가 발레업체를 위탁해서 손님을 발레서비스를 했고, 거기에 대한 책임은 발레 업체와 위임한 옐로우하우스에 있는데 당연히 옐로우하우스에서 사건을수습해야 맞는거지 전화 피하는 게 맞는 거라고 하시는건가요?
너도 나도 배상? 이사람 웃기는 사람이구만...
지금 내가 추측하는 걸로 보이세요, 그쪽은?
옐로우하우스는 손님 알기를 우습게 아는 처사를 하신거고,
거기서 나온 음식들도 얼마나 손님을 위해 신경써서 하시는지 안봐도 비디오겠네요..소비자는 알 권리가 있고, 업주는 불평 불만을 시행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 얼마나 오래 비지니스 할까요?
제가 개런티 하건데 옐로하우스 앞으로도 발레에서 문제생겨도 비슷하게
처사할것이고, 음식점으로서 윤리가 부족하다고 알려주는것이므로
태클걸지마세요, 거기 관계자 아니신다음에
한마디 더!
음식점에서 나무 젓가락애서 문제가 생기면, 음식점에 말하는게 맞나요?
아님 나무 젓가락 공장에 연락하는게 맞을까요?
사고나고 사고 났는 지 안났는 지 차가 긁혔는 지 안긁혔는 지 님은 집에 와서 확인하시고 클레임 거시나요?그걸 누가 확인하고 인정하고 보상해주나요?차를 발렛에 맡기셨다 하더라도 차가 긁혔는 지 이상이 없는 지 그 즉시 확인하고 따지셨어야죠.하루 지나서 그것도 발렛이 아닌 옐로우하우스에 클레임을 거시면 그걸 누가 받아주나요?님이 딴데서 차를 긁고 옐로우하우스에 클레임을 거는 건지 아닌지 누가 확인해줄수 있는 데요?cctv가 있는 것도 아니고 ..
그리고 발렛은 그 가게랑 아무상관없습니다.가게가 발렛에 위탁을 주는 것도 아니고 소송을 거셔도 옐로우하우스에 아무런 제재가 안갑니다.
그리고 비유를 대도 좀 말이 되는 비유를 하세요.
그럼 님이 건물주인이고 님 건물에 컴퓨터가게가 렌트를 들어와서 그 가게가 손님 컴퓨터를 망가뜨리면 그걸 건물주인인 님이 물어줘야 합니까?
그리고 손님이 그 건물주인에게 컴플레인하고 그 건물주인에게 소송을 거는 게 맞는 겁니까?그리고 그 컴플레인 안받아줬다고 그 건물을 욕합니까?
발렛하다가 차에 문제가 있다면 발렛에 가서 따지세요.엄한 옐로우하우스가서 화풀이 하시지 마시고.
ㅋㅋㅋ 왜 광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엄한 옐로우 하우스요?
전혀 별개로 얘기하는 거에요?
그리고 차 발렛 맡기면 차 받은 다음에 밤이고 낮이고 후래쉬 들고 구석구석 확인해야 겠네요.
맡길때도 렌트카 처럼 미리 다 확인해야 하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음식점의 윤리요? 그런 억지일랑 한국가서 하세요.미국에서 그 딴 소리하시면 님만 바보되기 쉽습니다.님이 클레임 가시고 소송 거셔서 법정가셔서도 그런 소리 하실건가요? 이건 음식점의 윤리다.님 영업방해로 고소당하십니다.옐로우하우스가셔서 그런 소리하시며 따지시면 경찰에게 끌려가십니다.
음식점의 윤리라는 것도 웃기지만
한국에서는 그런게 되고 미국에서는 않됩니까?
미국에서 왜 바보가 되요?
영업방해로 고소당한다고요? ㅋㅋㅋ 무슨 자다가 솥뚜껑 긁는 소리입니까?
경찰에 끌려간다니 참나... 몇년전에 다음카페 미사모에서 "시민권자"라는 닉네임으로 헷소리하던 놈이 생각나네요
경찰에게 왜 끌려가요?
님이 그런 소리 하면요 경찰 명예 실추하고 유언비어 유포한 죄로 님이 끌려갈겁니다.
그리고 옐로우하우스 당사자가 아니면 태클걸지 말라구요? 그럼 님 글이나 삭제하세요.여기 글 올린건 님 글에 대해 동의 혹은 반박을 하라고 올린 거지 님 동의만 하라고 올리게 되어있는 곳이 아닙니다.그게 싫으시면 님 개인 홈페이지나 블러그에 올리시던가요.
님이 광분한 거는 맞아요
말도 않되는 시비를 걸면서요
협박도 하고 그러면 당연히 당사자는 아니라도 관련자라는 소리를 듣지요
혼자서 광분해서 거품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다른 장사 하시는데 그런 일로 소송에 휘말렸었어요?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안간다고요 앞으로 난. 주변사람들도
가지말라고 뜯어 말리고 싶어요. 무식하게 영업하는집
가서 무슨 낭패를 당할지 몰라
발레사고 나면 이렇게 처리해주는 집에 차가지고 가지 말라는데
그게 모가 잘못됐는데요?
내가 거기 차마시러 간거지 발레하러간건가?
손님 전화번호 블라킹해놓고, 피해자를 나쁜놈 만들어버리는데
그런꼴 당하면 기분 상하잖아요 사람들이... 그건 맞죠?
그런일과 별개로 제가 발렛파킹문제가 많아서 법적으로 알아봣는데. 발렛티켓을 받으면 뒤에 첵 마크가 있는 티켓을 요구해야하고 그래서 같이 보면서 이상없다고 같이 확인후 차 받은후 다시 확인해서 이상있을때만 보험이 커버가 됩니다. 그건 발렛회사책임도 아니구. 발렛회사를 고용한 상점주인도 책임이 없구. 실제 클레임하면 보험회사에서 디클라인 난다고 하네요. ㅠㅠ 머 그런 이상한 법이 있는지.
유명무실한 법이죠
발렛 맡기면서 누가 차 구석구석 점검을 하고 사인을 받겠어요
주인은 법적인 책임이 없을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발렛을 하겟다고 아무나 들어가서 하는 거는 아니잖아요
주유소 세차기계앞에서 수건들고 물 닦아주고 팁받는게 아니고
자기 가게에 온 손님들의 차를 맡기는 건데 난 책임없다 배째라 그러면
그 가게는 가지 않아야 정상이고 그런 정보는 공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식당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발렛은 주인이 고용은 아니지만 발렛하는 사람에게 의뢰를 하는 겁니다 자기 식당의 식당에 오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서요
글쓴분잘들으세요c,i,d라고 발랫파킹신고하는곳 입니다
신고시(식당이름,주소,발레파킹업체이름,사고시간,주자직원이름,메니져이름을 전화에이야기 하세요 발렛파킹회사 문닫게 만듭니다
식당도 책임지고요 제일빠른방법입니다 시에 신고하세요
전화번호 213)996-1270 걱정마시고 보상받아낼수있어요 행운을빕니다
노랑집인지 누렁이집인지 관계자 같으신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요기???
저도 발렛파킹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한마디 남기네요...무작정 연락안받고 전화블락 시키는건 아니죠..최소한 손님께 정황설명 이라던지...
죄송하지만 저희가 배상은 못해드리지만...뭐 저희 카페 찾아주셨는데..불쾌한 일을 당하셔서 죄송하다던가..이정도는 해주실수 있으셨을텐데..안타깝네요...
물론 잘잘못을 떠나서요...증거대라고 하면 뭐 보니까 cctv 도 없고..원글님께서 보상은 못받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그냥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거 뭐 그런거죠..
그리고 위에 freechal 님 말씀도 맞아요...발렛하면서 맡기기전..후 그렇게 구석구석 살피시는분들 얼마없으시죠...발렛시작하는 시간이 차도 많이 밀려있고
뒤에 차들도 기다리는데 밤에 혼자 플래쉬 들고 꼼꼼하게 책업하는것도 좀 그렇구요...
아이....ㅈ같은 맥시칸 발렛 ㅅㄲ들.....
대가리를 뽑아버리던지 해야지...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 참고로 저도 노란집 발렛한테 차 맡겼다가 뒷범퍼 스크레치 생긴 차주구요 .. 발렛하는 남자가 스트릿에 세워놯던 차를 빼면서 움찍 하는걸 목격한 덕분에 그 자리에서 매니져 불러서 사고 수숩했구요 .
사장님과의 연락은 참으로도 어려웠던걸로 기억하네요 .
문제는 노란집에 파킹랏이 넉넉하지 않은지 차를 길에다 새워놓는데
차 빼오던 남자는 자신이 차를 뒤로 후진하면서 뒷차에 부딪힌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가지고 오더라는거죠 .
제가 뒤로 가서 범퍼 확인했을때 제차 뒤에 세워졌던 차의 번호판 모양이 그대로 제 범퍼에 찍혀있었는데도 그걸 말하니 손으로 쓱쓱 지우는 척하면서 안보인다는 식이였어요
그래서 다시 손으로 딱 짚으면서 여기 찍혔다 .. 니가 차 빼올때 부터 난 너를 보고 있었다 .. 이리 말하니 그때서야 시인하면서 매니져 불러 줄까 했다는 ...
그 뒤로 노란집 안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