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잘주차해놓은 내차가 오늘 아침 출근를할려고 주차장에갔는데 누군가 제 자동차에
빽밀러룰 훔쳐갈려다가 실패를 했네요... 빽밀러다 덜렁덜렁해서
매니져 오피스를 갔습니다.경찰리포트를 하라고하고는 아파트는
책이없다고 하네요..
요즘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도둑이 많타고하는데 매니져오피스에서
그냥 글씨만 써놓고 아마조치를 안해주네요. 도둑맞을까봐 차에서 잘수
도없고 참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이렇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파트
비는 비싸가받으면 해주는거 없는아파트 처음들어올때는 다해줄것처럼이야기
하고 들어오면 얼굴밖어버린 249 라파엣 팍 아파트 정말싫어집니다.
이아파트에 살고싶지않아지네요... 이아파트 계속이런일있는데 무슨 조치를
해다라 할수있나요?? 속이 타요 ㅠ..ㅠ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