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 박터균으로 인한 위팽만감이 예상됩니다.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보여지며, 여력이 되신다면 헬리코 박터균 박멸하는 약을 처방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시중의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약을 구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은 의사에 의한 처방전이 있어야 가능할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위내시경후 의사의 처방에 의해 2주치의 약을 복용하면 95%의 헬리코 박터균이 소멸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소량의 식사,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우선은 필요할것으로 보여지네요. 헬리코 박터균에 의한 증상은 귀하와 마찬가지로 왼쪽 갈비뼈밑 (위) 의 팽만감, 간혹 속쓰림을 동반 또한 위의 불쾌감, 무언가 눌려지는 기분등등 여러가지 입니다.
아무쪼록 미국생활이 외롭고 힘들지만, 꾸준한 운동과 취미생활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여 즐거운 나날들이 될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prelosec (brand name)을 드시면 효과 가 잇습니다.혹시 이약이 비싸시면 제너릭인 omeparazole 을 드셔도 됩니다.
walgreen에 잇습니다.
스텔라의 세보라(세상을보는라디오)
모든프로가 다 영업사원이죠
대부분 사람들이 조금의 위염이나 위퀘양을 앓고 삽니다.
저또한 25살 젉은 나이에 소화가 않되거나 거북하고 위가 쓰려
덜꺽 겁부터 들었는데요..
일딴 위내시경을 해보시는게 최고지만 저또한 보험없이 ($400~500)들엇던것같네요.
위얙을 줄여주는 약을 먼저 복용해보시느게 좋겟네요..
prelosec, zentec, proacid 등등
술을 자주 않하셔도 평소에 스트래스나 카페인이 많이 합류한 음료(커피,소다,)라든지를
얼만큼 드시는지 생각해보세요. 식사후 1시간 전엔 눕는다거나 식사를 걸러서
배를 고프게 한다던지 맵고 짜고 위에 자극적인 citrus 한음식을 피해보세요.
심하지 않으면 약드시고 3일이나 일주일 내에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음식자체를 맵고 짜게 먹기때문에 속병이 많일 걸리는것 같아요.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