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경찰 4500명, 올해는 달랑 200명, 그마저도 압사사고등 안전사고를 대비한 것이 아니라,
성추행, 마약, 절도, 불법주정차 단속등 범죄 가능성에 대비했다고 합니다. 그 분(者) 용산으로 출퇴근 시간에 쓰는 경찰 700을 그 현장에 배치를 했더라면 이런 참사는 예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노상술(酒)의 안전이 중요 1순위로 자리를 잡고 있으니 문젭니다. 유난을 떨지 말고,호들갑을 떨지 않고 청와대에 그대로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참사였습니다.
-노~옴 자(者)
-노상(늘) 술 주(酒)
빨간 사과님, 가짜 뉴스 퍼 날르지 마시길. 사실 확인 한다음 퍼 날르시길. 무슨 출 퇴근에 700 이라뇨? 혹시 속 도 아주 빨강이신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6474.html
애초에 가짜뉴스라는 말이 생기기 시작한게 극우 유투버들 때문이에요.
오죽 선거때만되면 가짜뉴스 퍼날라서... 팩트체크 뭐 이런게 생긴건데... 누구보고 빨갱이래요?
멀쩡한 청와대 두고, 용산으로 옮기면서, 국방부, 외교부 줄줄이 이사하고, 그 공사비가 1000억이 넘어가고,
서초동에서 용산으로 출퇴근한다고 매일 경호인력이 700명이라는 뉴스가 나온지 언젠데...
아니... 뉴스야 모를수 있어요. 모를수도 있지. 그런데 왠 빨갱이?
크리스마스에 선물 주시거나 받아보신적 없으세요?? 모방문화가 아니라.. 원래 재밌고 좋은건 같이 공유 하는거에요..
안그랬으면 여기 한타에 매주 교회 나가시는 분들 다 절 다니고 있었어요
빨간사과님 맞는 말 간만에 듣네요 ㅎㅎ
사과 2개 더 드리고 싶어요
홍길동은 그 이름 쓰지 마세요 이름이 아깝네요 어쩜저리 답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