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메트로 사는 주민입니다.
글쓴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이번 주차장 공사로 인해 저도 주차장 자리가 임의로 변경되고,
그걸 모르고 제자리에 주차했다가 변경 된 주차주인이
제차를 차키를 전체를 긁어 피해를 봤습니다.
오피스에 항의하니 cctv도 없고,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진짜 어의가 없습니다. 바뀐자리만 미리 알려줬어도 제가 그 자리 주차 할
일도 없을꺼고, 이런 불쌍사도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매니저가 바껴 이런저런 행사도 하고, 게스트 파킹에 발렛이 생겨 분비는게
줄어들어 입주자에게 편의가 생겼다고 봤는데, 아닌거 같습니다.
차라리 이전 담당자분이 입주민들의 생활엔 더 편의를 준거 같습니다.
안하느니 못한 매니지먼트인거 같습니다.
도대체 사무실에서 무슨일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행사 진행할 돈과 시간으로 불편한 부분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그 넓은 주차장에CCTV 하나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좋은데 살면서 고생이시네요..
난 돈 없어서 저런 아파트 처다도 못본답니다.
나 같은 사람도 있다는걸로 위안받으시기 바랍니다.
Hhealingg는 사기꾼입니다.
미국에서 돈 없는 한인이 어디있습니까? 친구가 돈 빌려달까봐 없는척 하는거지. 당신 같은 거짓말을 밥먹듣이 하는 인간은 한국으로 추방 당해야합니다.
추방당하기전에 일찌감치 한국으로 돌아가슈.
그래 너는 돈 많아서 좋겠다...어려운 사람 도와주면서 살아라..이렇게 악성 뎃글이나 다는 너 같은 인간이야 말로 한국으로 추방당해야지...
ㅆㅣ 발 노 마....
제 절친 한사람도 이곳 메트로 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원글님과 비슷한 소음 스트레스로 잠 못자서 캄플레인 하니깐 오피스 에서 미안하다며 귀마개 를 주더랍니다. 헐, 이 귀마개 값이 $300 짜리라나요. 친구가 온라인 으로 확인해 봤다던데. 원글님도 가서 받으시지요. 진짜 효과 있대요. 헌데 공사는 오후 5시면 끝난다고 하던데 밤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불편은 하시겠네요. 이런곳에 글 올리지마시고 영문으로 메니저먼트 회사로 직접 이메일을 보내시는것이 낫지않을까요. 이런곳에 글 올리면 본인의 분풀이밖에 더 되나요?
J6070은 사기꾼 빌딩주인이다! 이런넘은 제산 다 빼았고 한국으로 추방 시켜야한다!
저도 메트로에살고있는데 소음 장난아니여서 곧 이사나갑니다
내집에서 귀마개라니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귀에 귀마개끼구 자는것두 불편할뿐더러 아침부터 쿵쾅쿵쾅 하루이틀도아니고 애가잠을 재대로 못자고 뒤척거리면 애귀에 귀마개끼워야됩니까?
그게 삼백불짜리니깐 받아 끼우라니 ...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해요.
3가와 버질에 있는 Chadwick에는 아파트 여기저기서 천정에서 물이 세서 난리치고 더러운 수돗물은 계속해서 나오고...수영장등은 공사한지 일년이 다 되간다는데 아직 소음에 먼지에 시달리고..
아파트자체에 문제가 그렇게 많은데 겉만 포장하느라 페인트냄새만 진동해요.
썩은 사과 왁스발라 팔려는 사기꾼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