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시신을 한인 장의사한테 맸겨서 믿에 글처럼 손해 보지말고
부모님의 시신을 병원에다 의학 연구 이유로 기부하면 장래식 돈도 안들고 인간을 위한 고귀한 행위가 됩니다.
부모님의 시신을 아무 쓸모없이 땅에 묻혀서 바퀴벌래와 지렁이의 음식되게 하지말고 병원에다 의학 연구하도록 기부하세요.
90%의 백인들은 이렇게 고귀하게 인생을 마감합니다.
요즘은 많은 한인 노인들도 이렇게 간답니다.
소수가 아니고 다수로 시신을 기부하는 민족이 됩시다.
묘지라는 단어를 불자체 처럼 비난단어 되게 노력합시다.
끔찍한 죽음을 아름다운 죽음으로 마감합시다.
걱정마십시요. 연구후 시신은 자동적으로 화장이 되고 자식들이 원한다면 시신의 재는 우편물로 자식의 집으로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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