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길입니다
뷰에나파크요
시온마트
비취활어 가 있는몰
마주보고 길건너 있는몰
일본이름에 간판이데요
종업원은 헌국인 들이고
아무튼 먹기아까워서 프르르 떨고 한점 먹는기분..ㅎㅎㅎ
거참...
RA Sushi 란데 해피아워에 가보세요!
RA Sushi 요긴 위치가 어디지요?
Google.com 치셔서 Orange County Location을 보세요 체인점이니까 그동네도 분명잇을겁니다.
가시면 해피아워에 투나 다다끼 한번들어보세요 그리고 정종 과맥주가 1/2 가격입니다.
거외 내돈내고 기분상하나요!
이런 글보면 솔찍히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Yelp 안 찾아보고 그냥 가서 먹는건가? 하는 생각.. 미국 처음왔을 때 Yelp 몰랐을 때.. 나도 이런적 있었지만 선택은 자기가 했고 그에 따른 결과도 자기 책임이니 그러려니 하다가 Yelp 알게 된 후로는 밥먹으러 가서 여긴 두번다시 안온다 라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음.. 찾아서 없으면 안가고 찾아서 평가 안좋으면 안감.. 별 3개반이상에서 자기 취향대로 고르면 후회할일 없음.
Yelp?한국 사람들 그런거 안해요. 그냥가서 먹고 좋지 안(않?) 으면 여기와서 푸념하지요.
옛날부터 일본요리(사시미,스시)가 비쌉니다. 한국에서는 회라고 하지만 그 재료는 같아도 청결도는 일본 사람 따라가기 힘들지요. 생각에는 활어가 싱싱하겠지만 기생충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요. 그래서 뉴욕에서는 활어회를 팔지 못하게 법이 통과 되었답니다. 한인식당밖에 그런것 안(않?) 파니 한인업주들만 영향이 가지요. 생선은 열로 익히던지 어느 얕은 온도에 며칠 이상 얼려야 기생충을 없앤답니다. 살아 있다고 생선 자체는 싱싱할지 몰라도 기생충을 먹을 수 있으니 조심 해야지요. 싸게 파는 한국 스시집이나 한국 식품점에서 파는 생선이 고급 일본식당에서 파는 생선과 유통과정이 아마 다를거에요. 싸다고 사 먹다가 큰 고생할수 있어요.
ㅋㅋ 완전 힛트네요. 그 가게이름 크게 써주세요. 절대 갈일없게요.
저도 얼마전 참바다 가서 완전 기절하고 나왔어요.
전복1개, 하마치 얼려서 녹인것6점 , 멍개1 , 아나고 갯잎사이즈 한접시,맥주한병 $69.95 불 주고 나왔네요. ㅠㅠ 다시는 갈 일은 없게지만 식당에 손님이 없는데는 다~~이유가 있죠.
이분 정말 웃기네요
아니 이 일본이름이면 다 일본 사람이 합니까?
그리고 회 보면 몰라요 한국 회집에서 파는것 하고 다른것 있는지요.
왼쪽으로 두번째 하고 네번째는 무슨 이름에 회 일까요.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투나 연어 빼고나면 무엇이 남아요?
아무튼회집에 가면 어느정도 회는 먹어야 겠지요
스ㄲㅣ다시가 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35달러 50달러 75달러 이것이 일인분 가격입니다
처음에 35달러 부족해서 50달러 먹어 보앗는데
75달러 먹는다고 더 좋아 질까요
그렇다고 고급 어종도 아니구요
보세요 회 먹는 분들은 보시면 아시잖아요 무엇이 고급종이고 무엇이 ㅆ구려 회 인지요
처음에 시작할때 (초심)으로 가야 하는데 변한것 같아서.....
뭐 6개월 해 봐야 한다는데 그때보면 알겠지요
사실 집사람하고 둘이서 뷰에나 파크 비취활어에 자주갑니다
가면 90달러에 소주한병 포함해서 나와요
그것 가지면 둘이 배 터지게 눈치 안보고 소주한병 더 시켜서 마시고 팁하고 해서 계산하고 나와서 한번도 배신감 느낀적이 업거든요
아무튼 너무나 얄팍한 상술들이 존제한다면 언젠가는 환영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