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콩 항공사가 오죽 하겠습니까. 저는 한국 항공사 이용 안한지 오래 됬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외국 항공사 이용 하십시요. 한인들이 많이 이용 해봤자 동포들을 우습게 보는 그들입니다.
제3국의 항공사에비하여 항공료부터 터무니없읍니다.
교포의 한사람으로서 자국의 항공사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가의
경제에 도움이되고푼 마음이나.저는 오래전부터 제3국의 항공사를
이용하고있읍니다.우선 저렴함 항공요금과 문제발생시 까다롭지않은 고객서비스가 너무 좋읍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비행기 날짜를 바꾸거나 취소할경우 페널티가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 부모님도 6월10일 한국 일정이였으나 메르스 때문에 일정을 연기 하였습니다. 페널티 $100 이라고 해서 그나마 비싸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 가시는걸로 연기 했습니다.
대한한공 아니라 그 어떤 항공사도 티켓날짜를 정한후에 비행 일정을 바꾸면 다 페널티 내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 이미지가 안좋와서 저희 부모님은 아시아나로 예약했었습니다. 그리고 날짜 연기는 티켓을 산 여행사에 문의했고요.
패널티 낼껀 내야되는거 아닐까요,,,
요약하자면
1. 나는 5년 만의 내 개인적인 일정을 위해 6/8일 대한항공 티켓을 예약했다.
2. 개인적인 생각에 의해 메르스의 공포로 2주 뒤로 연기하려 한다.
3. 대한 한공은 일정을 연기하는데 회사의 규칙대로 패널티를 내야한다고 요구
한다.
4. 그러나 나는 메르스는 국가적인 이슈이고 대한항공은 대단이 큰 사기업이
므로 국가와 협의하여 나의 일정변경을 패널티 없이 연기해 주는 것은 지극
히 당연한 요구라 생각된다.
5. 그러므로 대한한공은 나의 일정변경에 패널티 없이 변경해주길 바란다.
참 나..........
요약하자면
1. 나는 5년 만의 내 개인적인 일정을 위해 6/8일 대한항공 티켓을 예약했다.
2. 개인적인 생각에 의해 메르스의 공포로 2주 뒤로 연기하려 한다.
3. 대한 한공은 일정을 연기하는데 회사의 규칙대로 패널티를 내야한다고 요구
한다.
4. 그러나 나는 메르스는 국가적인 이슈이고 대한항공은 대단이 큰 사기업이
므로 국가와 협의하여 나의 일정변경을 패널티 없이 연기해 주는 것은 지극
히 당연한 요구라 생각된다.
5. 그러므로 대한한공은 나의 일정변경에 패널티 없이 변경해주길 바란다.
배울만큼 배웠을텐데... 상식은 어딜갔누???
애도 똥오줌 못가리네....재난은 무슨 어딜 한국을 전쟁터로 만들고 있엌ㅋㅋ 100불 아까우면 한국에 가질마 ㅋㅋ 프레스티지 좌석도 아니고 무슨 페널티에서 제외시켜달라고 ㅋㅋㅋ 국제선에 100불이면 꿀이구만 그거 아까워서 징징징 교포인데?뭐?ㅋㅋ 국위선양하셨나? 딴나라 사기업한테 징징징 아주 똥을 여러군데 싸시넼ㅋ
싫으면 그냥 헤엄쳐가..
당연히 페널티 내셔야죠. 이상한 논리를 내세우시면서 일방적으로 모든 걸 항공회사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는 게 말이 안되네요.비행기 날짜 3일전에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하면 그 날짜에 님의 좌석을 누군가에 의해 채워진다는 보장도 없으며 그럼 항공회사측에선 얼마나 손해인데 100불 하는 위약금 조차 안낼려고 하시나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한국행 비행기는 아예 뜨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모든 극장은 문닫아야 하며 모든 경기장도 다 폐쇄해야 하고..그걸 주최측이 다 책임져야 하는 거고..님이 메르스감염자면 몰라도 그냥 걱정이 되서 못가겠다면 당연히 위약금 물어야죠.그리고 직원이 무사안일하다...그 직원이 대한항공 회장입니까? 임원입니까? 말단 상담직원일뿐인데 할수 없는 걸 안 들어줬다고 욕하는 건 뭡니까? 그것도 회사에서 지침도 없는 일을 직원이 맘대로 결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회사에서 안된다고 했는 데 직원에게 뭘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그냥 가고 싶지 않으면 100불내고 바꾸세요. 말도 안되는 논리 내세우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