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많이 불러 행동이 느려서 그렸습니다
빵도 맛없어요.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요즘 한국에서온 아이들 문제 많습니다.
정말 예전과 너무 달라지고 일을 장난으로 생각해서 놀랐습니다. 나름 고급화 전략이다 어쩌다 하면서 비싸게 받으며 직원 교육을 그렇게 하면 안돼죠.
우선 나는 엘에이 에 살지 않아 잘모르지만 뚜레쥬르 제과점이 정말 한국에 있는 회사의 분점에요 ? 한국에서 유명한 상호 다 미국에서 복사 해서 쓰던데. 특히 식당 이름들.
뚜레주르 사이트에도 나와있는 분점 맞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이런식으로 하면 다른 한국에서 왔다가 망한 많은 프렌차이즈 처럼 되겠죠.
프렌차이즈 이니 엘에이에서 사는 누가 하는 사업이지요 그런데 지금 운영하는것이 그러면 성공하지 못한 사업이라 다른 사람에게 팔던지 franchise 계약 /lease 끝나는 것 기다리겠지요. 하여간 분명한것은 주인은 거기서 돈이 않나오니 다른데서 다른 사업 이나 일하고 있겠지요. 주인이 있으면 종업원이 그럴수 없어요
윗분 말이 맞는 것 같네요.주인이 바뀌거나 안나오는 거겠죠.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흐지부지 하고 결국 문닫는 비지니스들 많더라구요.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저도 캐시어하는데..
저 캐시어분들 부끄러운줄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한국의 본사를둔 체인점을 운영하기가 쉽지는 않은듯합니다.
본사에서 직영 운영한다는 모제과점도 매니저가 없을때는 거의 상황이 비슷합니다. CJ 경우는 체인스토아 관리가 더욱 안되는것 같구요, 하여간 쉽지않은 사업을 하시는 체인점 사장님들 힘내시구요..
여기 예전에 갔다가 버릇없는 케시어 때문에 기분나빠서 6년째 가지 않습니다. 어린건 둘째치고 기본이 않되있는 자세와 건방지기 짝이 없는 태도에 순간 그의 얄미운 빵모자를 벗기고 손에 들고있던 딸기 생크림 케잌을 얼굴에 던져버리고 몇대 스트레이트로 갈겨주고 싶었습니다만 이성을 되찾고 참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일 하는 여자들이 건물코너에서 사탕 빨둣 담배 빨면서 쳐다보아도 당당한 자태에 정내미 떨어져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