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미친 여자를 다 보네요. 정말 불쾌하셧겟어요. 저런 마음이니 음식인들 정상일까요? 하루빨리 저런 식당은 문닫길바랍니다. 친구들에게도 저기 절대 가지 말라고 해야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헐..요즘 세상에 그렇게 장사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식당같이 서비스가 좋아야하는 비지네스에서??
요즘같은 불경기 시절이 없었다고 다들 그러는데..많이 개선되야겠네요
참 골 때리는 식당이네 상시 업주가 소스통 관리 해야 되는것 아닌감?
쏘스가 너무 많이 나왔으면 숫가락으로 좀 덜어낼수 있었을텐데 간장이 너무 많이 쏟아졌으면 몰라도.
일상 토크 는 소비자 불평 하는데인가 왜그리 자기가 한것은 생각않고 ..
서로 협조하면서 삽시다. 그리고 싫으면 다시 가지마세요. 꼭 여기다 불평 해야 속이 풀리나? 미국 식당에서는 항상 만족했기 바라요.
미국식당 같은데 그러지도 않게지만 음식 잘못 되거나 맘에안드면 바꿔
주거나 돈안받는데도 있데요.
저도 여기 갔었는데요, 정말 엉망이더라구요. 주인 여자가 굉장히 불친절 하더라구요. 서비스업은 친절과 청결이 생명아닌가요? 두개다 굉장한 문제더군요.. 두번다신 안갈듯.
입장 바꿔 생각하고 행동하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가지 말아야할 곳을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식당 측에서는 비빕밥 한그릇의 이득을 남겼지만 영원한 손님도 동시에 잃은듯.. 동시에 사우나도 피해자가 되겠네요.
스파 팔레스 전 사장하고 동업인가봅니다..
그 식당 여사장하고.... 아마 연변사람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