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쳐구니가,,,,

글쓴이: sacho  |  등록일: 06.19.2015 16:49:19  |  조회수: 1047
그집 전앤 키크시고 마르신 분이 계실때는 정말 양심적이고 잘가는 집이 였는데 ,,그분이 그 사장하고 뭔가 항상 안맞는 분위기 같더니  그만두셨더라구여,,,
그리고 나선 가던집이니 몇번 갔었지만 절대로 다신 안갑니다,
저희 집사람만 보냈다가 ㄱ갈은지 2주도안됀 필터들 다교환하게 하고,,
오일 체인지들 다하게 하고,,,말로 다표현 못하겠네,ㅡ,ㅡ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