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국이 수출 1000만달러 외칠때..
가진것 없는 나라에서 기술도 없고 맨손으로 시작할때...
국산품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질때..
국산품 애용 장려도 하고 또 그렇게 해야 나라사랑인줄 알앗죠.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요.
좋은 가격에 성능이 좋으면 그차를 타면 되는거고요.
사람마다 무엇을 사던 개인의 취향이 잇슴니다.
옷.신발.음식메뉴.....집....
차도.. 소음 없는 정숙한차....hard top convertable 기름적게 먹는 하입리드...주행 성능..안전성 폴쉐 sub...
남보다 튀어 보일려면 머저라티..도....
자기 취향입니다.
자기 능력대로..
이것까지도 ...애국? 국수주의?
이제는 자기 맴에 드는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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