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돈으로 반환해준다면 됐지 무었을 더 바라나요?
이런상황이네도 한국사람들 잘갑니다.그래서 이런식으로 영업하는것지요.
절대 가지말아야 합니다.저는 안간지 괘 오래되었습니다.
이 마켓은 위에서 아래까지 하는 짓들이 다 저럽니다.손님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은 물론 상도의는 아주 바닥에 내동댕이 친 집단입니다.특히 부에나팍점은 가장 심한 것 같고요.이런 마켓은 집단으로 보이콧해야 합니다.다른 마켓 많잖아요.실제로 이미 등돌린 한인고객들 많습니다.그나마 중국인을 비롯한 타인종 발길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냥 바로 경찰을 부르십시요 . 직원들과 문제가 있으면 경찰 불러서 해결 하십시요 . 경찰들이 들락 거려야 이것들이 좀 긴장을 하지요 . 경찰들도 소방관들도 일단 나와서 뭔가 눈에 보이면 지적하고 고치거나 시정 요청을 합니다 . 그것이 안되면 법적인 문제가 되는거지요 . 전에 911 한번 불렀는데 소방관들 아파트에 왔다가 그냥 휙 둘러보더니 메니져에게 이거저거 문제 있으니까 고쳐 놓으라고 언제까지 다시와서 확인 하겠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아파트는 7천불 주고 다 고치더군요 ㅎㅎㅎ 그런장사하는 한국넘들은 경찰도 부르고 소방관도 부르는 그런 일들을 직접 자주 겪어봐야 긴장하고 장사합니다.
며칠전 전 거기서 포도박스를 11.99 사고 옆 마켓에 다른걸 사러 들렀더니 똑같을걸 8.99 에 팔더군요. 전에 커피를 3 $ 이상 비싸게같은걸 샀던기억이 나네요. 내가 여기 왜또 와서 비싸게 샀을까 후회,,,
헬스 디파트먼트에 낸동 ,낸장 보관을 상온에서 보관 판미 한다고 신고 하면 당장 나와 영업정지 시킵니다.... 그리고 한번 찍히면 계속 나옵니다, 아씨 마켔 처럼 계속 나옵니다 마켓과 식당은 경찰이 아니고 헬스 디파트먼트 입니다
Garden grove에 있는 H-mart. 몇번갔다 이제는 안갑니다. 무거워서 더불백으로 해달했더니 cashier 가 눈을부릎뜨고 안된다기에 싸울수없어서 나와서, 기여코 찢어진 백을들고 집에도착한 기분......돈 몇전에 손님잃는 바보같은 운영주네요. 동부에서는 잘하는. H-mart가 여기서는 형편없네요.
저도 마켓에서 근무한 경험있어서 한마디/..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안한것 잘못되었읍니다. 손님께 불편을 끼쳤으면, 사과부터하는것이 기본입니다. 물론 환불이나 교환은 당연한것이고...
냉동, 냉장보관제품이 온도차나는것도 사실입니다. 손님들이 아무데나 놓고가지요.
근데 이정도의 일이 이렇게 올라와야할정도의 큰일은 아닌듯 싶어요. 너무 예민하신것 같아요.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왜 헐뜻어요. 그리고 신고하라고 하는사람들도 좀 그래요. 한인경제가 튼튼해야, 우리가 다 잘사는것 아닌가요. 자꾸 한인 비지니스를 우리손으로 무너트리면 우리한인의 입지가 약화되지 않나요. 좁은 소견으로 한마디 해봅니다. 가능하면 한인상점애용. 한인끼리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