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렌트 하우스 주인 조심하세요

글쓴이: 행복지기  |  등록일: 07.19.2015 16:54:00  |  조회수: 3557
1141 magnolia ave #6 gardena
이집 렌트 들어 가면 디파짓 제대로 돌려 받지 못합니다
페넌트 돈으로 데미지 없는 카페트 갈아 치우고 문제없는 벽에 터치 업 한다고 돈 빼고 들어 갈때보다 깨끗하게 밤새워 청소하고 나온집 청소비 빼고 ....
렌트 구하시는 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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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uminina  07.25.2015 12:57:00  

    1914 oxford ave los angeles도 조심하세요.
    여기 모니카라는 여자가 주인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해야하는 청소도 몇달동안 안해줘서 집안은 개판이고
    한여름에 더워죽겠는데 에어컨은 열쇠로 잠가놓고 냉방도 못하게 하고
    겨울엔 당연히 난방도 안됩니다. 알아서 에어컨하고 히터 사서 써야 합니다.
    인터넷은 맨날 느리고 끊어져서 해결해달라고 얘기하면 딴 사람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왜 너만 불평이냐고 하고 아무 것도 안해주면서 돈만 꼬박꼬박 받아갑니다. 돈 하루만 늦어져도 오늘 돈낼꺼예요? 하면서 전화날아오고요
    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집팔렸다고 나가라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살던 사람들 전부 하루 아침에 다 쫓겨났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집 팔려고 하숙할 사람들 많이 끌어모아놨다가 팔리니깐 바로 내쫓아 버린거라고 하더군요. 집 구하는게 애들 장난인가? 당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조심하세요

  • 수퍼  09.12.2015 14:27:00  

    아주 익숙한 이름이네여 모니카그여자 완전 ㅅ샹년임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