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많이 나빳겟네요.
앞으론 그런 생각을 가진 매니저랑 상대 하지 마시고
물건이 상햇슴 Department of health 에 직접 신고 하세요.
배탈 나서 설사하고 아펏것도 같이 신고 하세요.
이런 매니저분들 하고 실랑이 벌려봐야 해결 될게 업어요.
추석날 풀러톤에 갈일이있어서 갔다가 우연히 한남마켙에 들렸다가 사과나 한상자 사려다보니 14.99하는사과상자가 세일한다고 7.99에 붙여 놓았거군요.
사려다가 동네 아xx마켙도 같은 가격이겠구니 하고 기왕이면 동네것 팔아주자
하고 와서보니 같은 브랜드 같은 상품인데 14,99 이더군요.
들고나와서 마침 여자매네져가 있으시길래..한남에둘려보니 가격이 그렇더라
했더니 가짠게 쳐다보며 하는말..상표가달라요.. 말투가 너무 하챤케 대하더군요...열받아 다시 한남마켙까지 확인해보니 같은 상표에 같은사이즈의 물건..
아마도 그여자매니져...내 얼굴 기억하시죠?.앞으로 동네분들의 의견도 친절하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그매너좀 지키시고.
기쁜마음 으로님은 미국에 오신지 얼마안되는 분같네요. 같은동네에 같은 체인점 외에는 물건값이 같지가 안아요. Walmart도 동부와 서부는 값이 다를수 있읍니다. 모두 상점에서 이익을 최대한으로 내려고 하는것이지요. 싱싱한 과일/야채 또는 새로나온 스타일 옷 등은 원가에 4-5 배 받고 팝니다. 과일/야채는 결국 못팔아 버리는것 까지 생각 해야하고 옷은 결국 안팔려 반값받고 팔아도 손해보지안게. 그러니 미국에서는 같은 회사도 가게마다 같은 물건값이 다를수 있읍니다. 하물며 다른 회사야 물론이고. 제일 싸게 식품을 사시려면 동네 식품점마다 매일 돌아다녀서 값을 알아보고 그날 싸게 파는것 찾으시면됩니다.
참고로 우리동네는 가든그로브가 가까워서..그곳 아xx 마켙으로가는데..
이런일이.....앞으로 부탁해요..친절하게.
에이치 마트는 더 갑질합니다.
한남체인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한남이나 에이치나 같아요
물건가격도 비싸고 프론트 매니저부터 세일하는것도 잘 모르고...
그러려니 하시던지 아니면 그나마 물건가격이 조금 싼 시온에 가세요.
시온이 쪼금 나요
밑에도 같은말 썻소, 서루좀 도우면서 사업하시오, 한국인이 가만보면,전세계에서 정말 지저분한 사람들이오,척보면 대충 당신이 뭘 말하는지 알겠오.
경쟁을 당신은 이렇게 하슈?
이사람 이무슨 변호사한테도 고소해도 되냐고 하소연했다가, 다른데가라는 답들은사람이네. 마켓에서 김밥을 쌓아놓은거 사먹으면돼고, 짜네, 싱겁네,,,싫으면 직접만들어 먹어야지. 마켓반찬부가 너희집 가정부냐. 정말 진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