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기 한인딜러 믿지 마세요.. 크레딧이 나빠 차 중고차로 판 다음에 1년 뒤에 비엠 차 리스해주겠다고 하고 지금 와서 알아보니 (1년만 중고차 페이먼트 잘내면 비엠 리스가 된다고 거짓말 합니다.. )
비엠 딜러에서는 리스 절대 완된다고 합니다..
비엠 딜러에서 물어보니 코리아 타운에 있는 중고차 매매 업소 ,, 이 사람들도 그냥 딜러도 아닌 손님이라고 합니다..
리스는 브로커로 통하는게 아닙니다.. 중간에서 커미션 엄청 챙겨 갑니다..
조심 하세요.. 비엠 파이낸스 리스 굉장히 까다롭고
리스하시려면 공식 비엠딜러 파이낸스를 거쳐야 합니다..
한인딜러는 비엠 파이낸스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놈 한인브로커 1년뒤에도 내 크레딧 안 좋으니 코사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년전에 내가 그놈 말 한거와 지금와서 말하는거 틀립니다
1년전에는 중고차 페이먼트 잘내면 히스트로리가 좋아져 비엠 리스 좋은가격에 장담하듯히 말하고 지금와서 코사인이 뭐 어쩌고 내 크레딧 교정해야 한다고 그러고…
미국 이 나라는 편법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코리아타운 브로커 중고차 매매업자들도 비엠 공식딜러에 가서 손님대신 딜 하여 중간에 커미션 챙겨 먹고 손님 대우 받습니다.. 비엠딜러에서 그 사람들 브로커라고 가격 깎아주고 이런거 없습니다.. 중간에서 손님들이 모르는 사이 커미션으로 수천불 챙겨 갑니다..
리스는 꼭 비엠 공식 파이낸스로 거쳐 엄격한 크레딧으로 리스 승인 납니다..
결론을 말하면
1.중고차 사고난차 무사고로 거짓말하여 지금와서 카멕스에서 페인트칠한거 들통남(결론적으로 내 중고차 가치 페인트 기록으로 떨어짐)
2. 아예 당초에 1년후에 내 크레딧으로 비엠 리스 되지도 않는데 허위 거짓말로 1년만 중고차 페이먼트 잘내면 리스가 확실할거라고 속이고 사고기록이 있는 중고차 판 거
결국은 지금은 사고기록으로 중고차 가격 떨어져 제값 못바고 팔아야 하고 비엠딜러에서도 리스가 안되어 손해가 커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손해보상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합니다..
요 2개로 변호사써서 고소하려 합니다..
아는 변호사 있으면 알려주세요..
속상하시겠어요. 고소하시는것은 자유이지만 무사고 자동차라고 써주지는 안았을거니 미국에서 중고 자동차는 보통 as is 로 팔기에 별로 승산이 없을거에요.
다시 "결론을 말하면":
미국에 영구적으로 정착하시려면 이런것 교훈으로 빨리 영어를 배워 그런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말고 사세요. 영어를 못하니 그런 사람들의 "먹이"가되지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것에요. 이 계시판 보면 엘에이에 영어 못하는 한국 사람들 상대로 사기처 먹고 사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그것이 영어 못해도 사는 생활의비용 (댓가) 이라 보시면 됩니다.
한국브로커는 카팩스로 무사고로 나와 우기고 있고
저는 카멕스에서 차 평가받아 가격을 주는데 개네들이 전문가라 사고로 페인트칠 했다고 하네요…
차 살때는 브로커놈은 카팩스만 보여주소 사고없다고 그냥 믿었습니다..
패인티 칠한 것을 말 안하고 거짓말로 as is 로 팔았습니다..
어떤놈이 패인티 칠한차를 가격도 비싸게 샀겠습니까.. 그냥 안 사던가 가격을 후려쳐 거기서 나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 보로커놈들 차 값도 비싸게 팝니다.. 특히 비엠 중고차..
나중에 여기에다 실명으로 다 적을겁니다.. 브로커사 차 매매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