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은행과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한마디 합니다.
HSBC 은행 이름 들어본일 있어요? 그은행은 홍콩 회사 입니다. HS=Hang Seng
항셍 지수 들어 보았나요?
그은행과 같이 BBCN도 미국에 진출하려고 하는것이지요. 미국에 진출하려면 미국사람 상대로 하는것이지 한국사람만 상대로는 어림도 없고 미국의 FDIC 감시하에 미국법을 따라야하지요.
개인감정이야 내가 뭐라할수 없지만 한국사람들이 보이콧 해도 그은행은 미국 사람 상대로 하는 은행입니다. 뜻대로 될지는 몰라도. 동네에 한국 식당과는 달라요.
물론 우리는 미국에 살고 있고, 소수민족인 한국인만 보고 사업을 할수는 없지요. 이 LA에 미국 주류은행이 더 많은 혜택을 주고,더 친절하지만 내 나라 사람이 만든 은행이 편하고,적지만 믿을만해서 갑니다.
아무리 미주류 시장을 보고 사업을 펼친다해도 클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동포에게 FDIC라는 이름과 규정하에 policy대로 한다? 고로 어떤 사유이던 하나라도 해당되는 구좌는 내친다? 그것은 경우가 아니지요...상도덕이라는것이 있고, 소비자에 대한 배려라는것이 있습니다.BBCN이 얼마나 큰 은행으로 되는지 지켜 봅시다.잘먹고 망하거라!!
아니 무슨 HSBC 랑 BBCN 따위를 비교를 해서 설교를 하십니까 참나.
HSBC
Revenue Decrease US$ 61.24 billion (2014)[4]
Operating income
Decrease US$ 18.68 billion (2014)[4]
Profit Decrease (2014)[4]
Total assets Increase US$ 2.67 trillion (2015)[5]
무슨 홍콩 구멍가게 은행인줄 아시네... HSBC 비즈니스 어카운트 만들러갓더니
일년 3백만불 거래해야 만들어 준답니다.
아니 그리고 BBCN 이 무슨 해외 우수 은행이 미국온게 아니고 고만고만한 한인은행끼리 연합한건데 미국인 상대를 왜 합니까 엘에이 근교 밖에 없어요.
보다보다 JerseyBoy님 모르는 일은 답변하지마세요.
인생에 경험도 중요하지만 모르는걸 오지랍 떠는건 죄입니다.
의문과 의견을 제시했으면 그 사람의 고충도 있겠죠....
저도 벨리에있는곳에서 어카운트를 만들었지만 플러튼 소재의 비비시앤에서 첵크를 입금하는 과정에서 서비스도 엉터리고 변명만 늘어놓고 서류를 다시 가져오라고했는데 잠시 집에들려 서류를 가져왔는데 오후 2시10 전인데 문을 닫았담니다..몰론 안에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너무 지져분한 인간들의 탈을 쓴것이 보여 이젠 어카운트에 있는 돈 쓰고 거래를 하지않으려고합니다..
한국계은행은 참으로 불친절하지요.. 원래 우리 민족성을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갑질을 많이하는편이지요..
이민생활 삼십년 지났지만 처음부터 뱅크오프아메라카 어카운트를 아직도 사용하고있지만 별로 불편한것도 없어요.. 한국계은행은 인간적으로도 어려운 문제가 많아요..
무슨 조건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주류은행이고 한국계 은행이고 다 똑같습니다. 학생때 Wells Fargo Bank, Bank of America, Union Bank of Calinfornia등등에 없는돈에 이상한 시스템으로 최대한 fee 뜯기고나서 계좌 닫아버리고 한인은행을 써왔습니다.
결국 다 거기서 거기이고 크레딧 카드와 달리 구좌 닫는다고 크레딧에 영향없으니 마음에 안든다 하면 가차없이 닫고 다른데로 옮기세요.
BBCN은 설명조차 제대로 안한다는게 웃기네요. 저도 다 빼서 옮길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