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를 쓰셔도 drop call 은 다 있습니다 . 멀리 나가시는일이 많치 않으신 분이면 언 회사를 쓰셔도 상관없을듯합니다 . 다만 장거리를 자주 가시는 분이면 그래도 버라이즌이 좀 낳을듯 싶네요...요즘은 왠만하면 도시 근처에서는 다들 잘 터집니다 . 그리고 a 지역에서 잘 터진다고 다 잘터지는것 아니구요 b 에서 안 터진다고 다른데서 안 터지는것 아닙니다 . 전 메트로를 오래 썼는데 왠만한 다른도시나 다른주 가도 잘 터집니다 . 메트로는 티모빌과 합친 이후에 조금더 커버리지가 커 졌구요 다른 핸드폰 회사와 타워를 공유하는 지역도 많아서 크게 문제 없더라구요 . 저라면 메트로를 추천 ㅎㅎ
verizon 계속 쓰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3달전에 돈얼마 절약하고자 sprint로 바꾸고 후회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제가다니는 회사가 50가에 있는데 그곳 outdoor주차장에서 전화통화불능입니다. verizon쓰는 다른동료들은 인터넷동영상보고
통화도 하지만 전 않됩니다. 통화불능에 인터넷도 않터지는데 무제한이 무슨소용입니까? 물론 모든지역에서 이러는것은 아니지만 제경우는 별로입니다. 다시돌아가고 싶지만 그경우 sprint의 전화렌트비를 않고 버라이즈으로 가야하니 그게 고민입니다.
싼게 비지떡...스프린트 악명높죠..왜 그렇게 싸게까지 해서 손님 끌려 하겠어요?
네트웍은 vz > att&t > t-m > sprint 순으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