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충동질 하는 이유가 의심 스럽습니다.
일단 하나의 아이디로 글을 올리던지 계속 바꿔가면서 뭐하는 짓입니까?
Envyland,Adgjlzc,Tigerchoi,홍길동,Gogoservice 이모든 아이디가 당신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만 아는 아주 무식한 사람입니다. 도대채 당신이
한인기업에 무슨 도움을 줬다고 그리 거품물로 충동질이요? 당신이 씹는 BBCN을 예로들면 그들은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조직이고 그조직안에서 수많은 한일들이 직장이라 여기며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뭘 했다고 이런 충동질과 지적질이요? 당신이 그 은행이 싫거나 뭔가 부당하다는 대우를 받은거 같은데 그건 당신 문제지 이렇게 충동질은 웃깁니다. 그만 떠들고 문제가 있으면 그곳가서 항의를 하세요. 그럴 능력도 안되면서 충동질 그만하고 게시판 더럽히지 맙시다.
TJeos님이 지적한 아이디는 저와 완전 무관합니다.
말씀 잘 하셨네요.. BBCN 직원인신가요?
먹고 사는 문제로 서로 배신도 하니 직장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러나, BBCN의 성장을 도와준 우리 한인 교포들을 그렇게 배려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구좌를 일방적으로 닫으면서 한마디말이라도, 편지 한장이라도 고객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배려가 없는것인지요?
BBCN에 항의하는것이 어떠한 이익창출을 위하여 한다고 생각하셔요?
절대 아니어요..어떠한 이익창출?
해결방법은....
지금이라도 BBCN은행장이 "교포 여러분, 잘못했습니다!" 하고, 일방적으로 닫은구좌의 고객에게 일일이" 왜 구좌를 닫았는지?" 의 셜명이 되어있는 편지를 보내주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BBCN은행장과 임원, 이사들은 이 사실을 간과해주면 되겠습니다!!
저역시 'LA 터줏대감' 하고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BBCN 행동에 의견표시한것은 사회보장 연금/보조금받는 노인들 구좌 폐쇄, 또한 군대 가있는 아들 구좌 폐쇄 에대한 법적인 부분을 떠나 반 정서적, 반 사회적행동에 분노를 표출한것 입니다.그것이 잘못됐습니까? 지난 수년간 허구 헌날 교포사회를 위한 은행이라 자칭 선전할때하고는 너무 다른 처사 아닙니까?
LA터줏대감님 저는 BBCN 직원은 아닙니다.
이런 문제로 은행장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라는 것 또한 웃긴것 입니다.
한인들의 도움으로 성장한 기업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그만큼 노력을 했고 고객이나 기업 서로간에 필요하에
서로 이용한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인 은행이 편해서 사용하신거 아닙니까?
꼭 한인 은행에 도움을 주고자 사용하셨던 건가요?
참고로 구글에 이런경우를 검색해 보세요.
이런 경우는 BBCN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것을 아실수 있을것 입니다.
Chase, BofA 이런 은행에서는 이런일이 없는것 같습니까?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이유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은행구좌 개설시 계약서 잃어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하지만 계약서에 은행에서 일방적으로 닫을수 있으며 설명할 의무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너무한다 이은행에 한인들의 무서움을 보여주자 생각보다
침착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홍길동님 연금 받으시는 구좌폐쇄로 어려움을 격으신다니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TJeos님은 개가 풀 뜯는 소리를 그렇게 하십니까?
그냥 발 깨끗하게 닦고 주무셔요...
어떤 숨은 의도의 프로파겐다를 갖고 흑백 논리로 선동하는 것 (예를 들어 미국 소고기 수입반대 촛불 시위 등) 은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BBCN의 요 근래 행태는 충분히 불편한 심기를 표현하고도 남음이 있는 일입니다.
듣기에 "LA 터줏대감"님의 의견은 한 목소리를 내 보자는 건데, 감정에 치운친 막가파식만 아니라면 저는 찬성입니다. 뭐, 목소리를 높인 들, 냄비근성 짓는 개소리 지나가려니 하시겠지만, 그래도 소수의 힘은 한 목소리를 내는 것에 기인합니다. 영화 "암살" 에서 전지현씨가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알아주지 않아도 이길 수 없는 것이 보여도, 아직도 싸우고 있다는 것은 알려야 하지 않습니까."
Tjeos 씨,
도대체 댁은 뭐 하시는 똥포이신지요 ? 혹시 BBCN 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분의 말씀처럼 개가 풀 뜯는 소리를 듯는것 같군요 !
이 현실이 과연 그런식으로 해석하는 저의가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척 하는
시누이가 무섭다는 생각이 버쩍 드는군요,교민들을 배려하며 이끌어주며
이익을 창출하는 교민의 금융업체가 되어야 될것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어요..
은행 사업을 시작할때 조그마한 구좌들이 모여서 나름 큰 은행으로 성장하게끔 버팀목이 되어 주었으면, 큰 은행이 되었다 할지라도 (아직도 미주류 은행에 비하면 코딱지만한 저축은행 수준이지만) 그렇게 작은 구좌, 없는 사람들의 구좌를 내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조그마한 구좌들이 BBCN 은행이 보기에는 너무 하찮은 존재로 보이고, 힘없는 약자라서 그렇게 어떠한 설명이나 배려없이 "NO COMMENT" 하고 그 주둥아리를 딱 닫아 버리고 상대도 안하는것은 정말로 아니지요!!
서로 배려하고,소중하게 생각하고, 키워주면서 서로가 WIN-WIN하면 우리도 유태인들 못지 않게 클수 있는 잠재력이 큰 한국인인데........
키워주니깐 어찌 그렇게 못되게 내칩니까??
더더군다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소셜 들어오는 구좌들을....
손님은 무조건 왕 ? 아님다 ... 진상 손님은 진상일뿐임다 ...............
솔직한 심정으로 양쪽의 주장이 다 이해는 갑니다.
은행으로부터 그런 조치를 받았으니 격노하시는 것도 당연하고
또 위에 어떤분의 말씀처럼 사람에 의해 운영되는 은행에서
일부 직원들이, 혹은 어떤 브렌치의 운영 policy에 의해 피해를 보신것인데
어쩌면 수많은 우리 가족들이 고용된 BBCN 은행을 날려버리자는 발상이
종 지나친 생각같기도 합니다.
일단 일은 정상적으로 해결하시되
은행 전체를 싸잡아서 망하게 하여야겠다라는 주장은 철회하여 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셨다면 해당 지점이나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어떻게 된 일인지 잘 알아보시고
순리적으로 푸심이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