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분한테서
차을 아주 잘고처서
잘 타고있답니다
꼭 필요한부분만 고처서 탈수있게 해주시더군요
부모님 차부터 회사동료 까지
모두 만족하고 고쳐서 잘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개시켜드릴예정입니다
같은 동포에게 잘해줄려고.노력하는.사람인데 이런글을 보게 될줄이야 제가. 통메케닉 전인데 참 못나셨습니다.나는 인터넷을 안하는사람인데.손님이 이 밤중에 문자를 보내.알려주셔서 이곳에 들어와 봤는데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참 못난 아빠이신것 같습니다.닉접와서 변상을 요구하시던지 내가 중고 물품을 쓰고 새것 값을 차지했으면 왜 당당히 제앞에 오셔서.말씀을 못하십니까.사내가 돼 가지고 당신같은 사람에게 욕먹을 만큼 비양심적으로 살지.않았습니다.우리 자식들에게는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됩시다.기다리겠습니다.전화번호는 310-354-9019입니다.제 욕을 하신걸로 봐서는.가게 주소는 아시는것 같으니 생략.오시지 않으면
본인이 부끄러운 사람이되는 겁니다.주님의 사랑과용서가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당신의.질타도....
아.. 교회...
아마도 같은 교회 다닐것 같은,, james,,
서비스가 맘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인것을..
미국 사람들한테 부당한 대우 받으면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이
왜 언어벽만 없으면 이런 게시판에 함부로 글을 올리는건지
이해도 안되지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건 좋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들까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만드는 언행도
줄여야 하는거 아닌지 싶네요.
한인 한테는 대충 해도 된다는 그런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언어벽만 없으면 니 맘대로 해봐라 하고 게시판에 함부로 글 올리는것도 이해도 안되지만 참 보기 싫네요 한인업소들의 횡포 ㅎㅎㅎ
엔진 오일에 뭘 넣지 않는 이상 엔진이 작살나지는 않는데요...
소송 걸릴 짓은 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ㅎㅎㅎ
엔진오일은 반만있어도 문제없는데,, 아마 똥차라서는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