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증류 소주라고 한인 마켓 에서 판매되는 화요 는 17도 짜리가 11.99 불에 판매되고 23도 짜리는 12.99 불에 팔리고 있다.
물론 마켓 마다 1불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나는 35년째 미국에 살고 있는데 약 15년전 에 방문 했을때 한국에서 마셔본 안동 소중 맛에 반해 2병을 사온 경험이 있다
안동 소주는 도수 도 높지만 가격도 많이 비싼 편이었다
미국으로 온후 아껴가며 마시던 그맛을 잊지 못해 한인 주류 수입 업체에 문의 했으나 취급 하는곳이 없다고 문배주도 증류소주라고 한인 마켓에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식당이나 술집에서는 취급하지 않아서 그동안 마켓에서 사다 마셨다.
도수는 23도로 가격은 화요 의 반값인 5.99불에 팔았는데 요즘 LA 한인 마켔 에서 문배주 를 볼수가 없어서 마켓에 물어보니 화요밖에는 없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않된다.
마셔봤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같은 맛의 증류소주로 화요가 문배주보다 맛이 조금 부드러운편(여자분들도 마실수있을 정도)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배주가 더 좋다)
술집에서는 화요가 20불 이상으로 팔리는데 문배주를 파는 식당이나 술집은 전무하다.
왜 같은 증류소주의 가격이 반이나 차이가 나는지도 모르겠거니와 마켓에서도 사라져 가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다.
미국에서도 고국의 전통 고급 소주인 증류소주를 기호에 맞는 브랜드로 마켓에서 언제나 구입해서 마실수 있기를 바라는것이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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