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암만해도 못고치는 병인가 <중>

글쓴이: 새롭게하소서  |  등록일: 05.20.2016 16:00:39  |  조회수: 835
뼈를 살리니 건강이 보인다
 
암(癌), 암만해도 못고치는 병인가 <중>

#1. 6개월마다 건강진단을 받았던 지인이 어느 날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5개월이 못 되어 세상과 이별을 한 경우가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인체는 암이 뼈 속에 잠복 되어 있을 때에는 징후를 느끼지 못하다가 뼈 밖으로 나와야 그 때서 알게 되기 때문이다. 보통 암이 뼈 속에 잠복하고 있는 시기가 15년~20년이 되어 불과 몇 달 전까지만해도 멀쩡했던 분이 어느 날 청천벽력같은 선고를 받게 된다. 바로 뼈를 잘 다스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항문 청소부터 시작해야

오늘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해야 암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암 공포에서 해방되기 위한 첫 걸음은 항문 청소부터 시작이 되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곳이 바로 인간의 항문이다. 인간만큼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동물도 없다. 거기다가 기름진 음식을 먹어대니 냄새가 더 썩는다. 예로부터 당뇨병은 부자병이라고 했다. 1950년대의 경우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사는 분에게 당뇨병이 걸린 적이 없다. 반대로 식도락을 즐기거나 먹는 것이 넘치는 부자들에게 당뇨가 찾아온다. 시장기와 관계없이 입맛 좋은 곳만 찾아가 즐기니 몸 안이 당해낼 재간이 없게 된다. 게다가 이미 들어간 음식이 소화도 안 되었는데 과식, 다식을 즐기니 스스로 몸을 죽이는 꼴이다. 1~2시간 전에 음식을 먹었는데 곧바로 다른 음식을 먹게 되면 인간의 두뇌는 이미 들어가 있는 음식물을 소화하기를 그치고 새로 들어온 음식을 위해 일하게 되어 당연히 먼저 들어간 음식은 미처 소화가 되지 못하게 아랫배에 그득하게 잠겨 소위 뱃살의 원흉이 된다. 위장은 항상 일정 시간 동안 비워놓아야 인체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아랫배 똥의 기운도 없애야

항문 청소를 끝낸 후엔 아랫배 즉 똥배 속의 대변의 기운을 빼내야 한다. 인간은 나이가 들며 체내 전기가 모자라 배변이 제대로 안 되어 항문이 열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항문 내 압력이 떨어져 점점 배변의 양이 줄어든다. 결국 항문 내 남아 있는 다량의 변은 맹독으로 변해 이것이 직장과 대장을 거쳐 소위 똥배를 만들고 직장과 대장에 용종(폴립)을 만들어 향후 이것이 암이 된다. 또한 똥배는 등판의 갈비뼈와 흉추를 컨트롤해 뼈가 솟게 만든다. 이렇게 뼈가 솟게 되면 감싸고 있는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혈류와 기운의 소통을 막아 위암과 유방암 등을 부르게 된다. 앞쪽 오장육부가 고장이 난 사람은 반드시 몸의 뒤쪽인 등판을 먼저 고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방암의 경우를 보자. 남자도 유방암이 있다. 흔히 가슴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사실 가슴 밑 갈비뼈가 문제다. 가슴이 탄력이 있는 사람은 유방암이 없다. 탄력이 떨어졌다함은 갈비뼈가 상해 있는 것이다. 가슴을 손으로 들어 올리고 미라클터치로 뼈를 눌러 약간 통증이 있으면서 시원하면 정상이다. 통증이 너무 심하면 갈비뼈가 썩고 있는 것이다. 멍울이 있는 사람은 더 아프다. 침봉으로 눌러주고 문질러주면 갈빗대에 붙어 있던 암 세포가 전부 떨어져 나가 소변으로 나온다. 흔히 두개골을 누르면 탄 냄새가 나고 목은 김치 냄새, 골반을 눌러주면 온갖 변 냄새가 터져 나온다. 방구를 꾸면 시원하듯이 바로 이 냄새를 뽑아내야 한다.
▶문의:(213)675-6877, (213)263-2204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LA체험센터 조이 서
▶주소:3050 W 7TH ST #200 LA CA 90005 (버몬트와 7가길서 동쪽 방향 5미터)
 
사설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려면 항문과 아랫배 청소가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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