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애청자 입니다. 한국 특파원의 소식을 접하면서 의견 드립니다. 박 대통령의 성형수술, 성형 수술을 몇번을 했다느니, 어떤 주사를 맞았다느니, 어떤 약을 처방 받았다느니, 어떤 가명을 쓰고 진료를 받았다느니, 등등 왠 그리 사생활에 대한 얘기꺼리가 많습니까?
대한 민국은 그렇게 한가한 나라 입니까? 물론 온나라가 그런 주제의 얘기만을 일삼는다지만 이곳 교민들을 상대로하는 고국 소식인데 주제를 좀 겪에 맞게 가려야 하지 안을까요?
대통령은 온국민의 대통령이라지만 그분도 사생활이 있는겁니다. 왜 우리가 그분의 의료 기록까지 운운하며 그것을 뉴스 꺼리로 만드는것입니까? 청취자의 의료 기록이 그러한 식으로 노출되면 인권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 바로 데모 할겁니다. 과거 호적 등본 제도가 인권 침해한다해 2008년부터 호적을 분리한 나라 입니다. 이제는 고향도, 결혼 몇번했는지도, 미혼인지, 기혼인지도 알수가 없게끔 과거의 호적을 대 여섯 갈래로 만들어 놓은 나라가 가장 개인적인 의료 기록을 갖고 운 운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참으로 개탄할 일입니다. 특파원도 주제를 가려서 보도 해주십시요. 우리는 가십을 듣고자해 고국 소식을 기다리는 교민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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