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가 알게모르게 한국인들이 많이 삽니다.
남미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없는 곳입니다. 중국인 일본인 이민이 100년전부터 자리잡고
서로 피도 많이 석어서 그래요,
일본계 대통령 후지모리도 있엇지요,
중국인 일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길을 잘 닦아놧어요,
요새는 한국인이 인기입니다.
전세계에서 동남아권 외에서 한류가 가장 히트친 곳이죠
페루는 국토도 넓고 열대에서 한대까지 기후가 다양하고
잉카의 유적같은 관광자원도 많습니다.
한국인들이 요새 많이 진출합니다.
주로 관광객을 상대하는 업종으로들 많이 정착하는데
이런저런 잔기술로도 아직 정착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미국에서 법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착을 햇기에
이젠 지쳐서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요.
불체자분들 중에 한국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절대로 못가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그런 분들에게 페루 강추합니다.
혹 페루에 가시게되면 더 이상 문제일으키지말고
자기힘으로 정당하게 벌어 먹고 사세요.
사기치고 남에게 폐끼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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