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대통령은 아니라도 어차피 당선된 분인데 처음부터 대통령을 이년 저년하면서 빈정되고
깍아내리고 오만 쓰레기같은 국민성을 보이더니만 결국 꼬투리 하나 잡히니 어찌나 신들이 났는지
조상대대로 태어나고 자란 내 조국을 세상사람 모두가 욕하고 혐오하는 그런나라로 인식하는 것이
엄청 좋으신가 들 봅니다.내나라가 이런나라다 그러니 어서 한국이란 나라를 좋게 봤다면 엄청난
착각이니 절대 그렇게 보면 안됩니다.내가 이런나라 국민입니다.내가 한국사람이라구요.
부럽죠?하고 어찌나 축제 분위기인지 나도 파티복 입고 끼어 들어야 하는지...에효....
내가 한국사람이라는 것이 부끄러워져서 보다못해 글재주도 없는 소인이 한마디했습니다.
적정선에서 인생을 즐기며 살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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